저렴하고 바른 먹거리로 대표되는 착한 프랜차이즈, 꼬꼬랜드

꼬꼬랜드 이상돈 대표 정재헌 기자l승인2015.12.14l수정2015.1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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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바른 먹거리로 대표되는 착한 프랜차이즈, 꼬꼬랜드
꼬꼬랜드 이상돈 대표 

치열한 외식 창업시장 가운데서도 가장 열기가 뜨거운 곳은 다름 아닌 치킨 창업이다. 다른 외식분야에 비해 접근성이 좋고, 높은 수요층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치킨 창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그만큼 남다른 경쟁력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 차별화된 맛과 건강한 재료, 합리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꼬꼬랜드의 이상돈 대표를 만나봤다.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맛
그야말로 치킨 전성시대다. ‘한 집 건너 하나’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치느님’이라는 신조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할 만큼 치킨에 대한 수요층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치열한 경쟁 탓에 수익률이 저하되는 현상이 치킨 창업의 가장 큰 문제다. 이에 ‘꼬꼬랜드’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화되고 맛있는 치킨 메뉴를 개발함과 동시에 가맹점주의 창업성공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며 치킨 창업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꼬꼬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맛’이다. 제 아무리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미됐다 하더라도 맛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상돈 대표는 1년여에 걸친 프랜차이즈 준비기간의 상당부분을 맛에 집중했다고 한다. 

먼저 꼬꼬랜드에서는 닭 특유의 잡내를 잡아내고, 더욱 좋은 맛을 내기 위해 백세미 대신 육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후 40~50일 정도의 신선한 생닭만을 쓰고 있다. 또한 원가 절감을 위해 자체적인 공급망을 확충하고, 좋은 품질의 육계를 타 브랜드 대비 30% 가량 낮은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가맹점에서 판매되는 소비자가격 역시 타 경쟁업체 대비 30%이상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닭 이외에도 기름과 기타 부재료의 품질 및 가격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원가에 대한 부담 없이 정직한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는 메뉴구성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마늘통닭, 야채통닭, 닭모래집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친 생닭을 가마솥에 두 번 튀겨내 고소한 맛과 쫄깃한 육질, 바삭한 식감이 더해진 옛날 통닭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가맹점주의 성공이 최우선
창업시장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과다한 초기비용이다. 값비싼 임대료를 제외하더라도 인테리어와 설비, 재료비, 가맹비 등 창업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꼬꼬랜드가 예비창업주들에게 각광받는 것은 바로 ‘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꼬꼬랜드에서는 관련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인테리어, 간판, 조명, 탁자, 튀김기, 정제기, 냉장고, 식기 등의 일체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철저한 상권분석과 현장답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맞춤형 매칭을 돕고 있다. 또한 현재 점포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업이 원활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비를 면제해줌은 물론, 외부 간판 및 조명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금전적 부담없이 꼬꼬랜드 가맹점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꼬꼬랜드 이상돈 대표는 “공장설립부터 자체가동, 시장조사 등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기 위해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비춰본다면 다소 긴 시간이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가맹점주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확립이라 생각했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유행을 타고 빠르게 프랜차이즈 규모를 확장시키는 것보다는 멀리 갈 수 있는 아이템과 체계적인 시스템, 무엇보다 소비자의 건강과 가맹점주의 수익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이에 덧붙여 이 대표는 “현재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관행적인 산업구조가 뿌리 깊게 박혀있습니다. 이를 빠르게 개혁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가 먼저 착한 프랜차이즈의 롤모델로서 그 역할을 다해 조금씩 변화의 물꼬를 트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착한 프랜차이즈의 자리를 지켜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바른 먹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챙기며, 프랜차이즈가 더 많은 이들에게 꿈과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들의 다짐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가맹점 문의 1899-6445 
서울영업본부 02-3663-0920

 

Coco Land, another name for healthy food
CEO Sangdon Lee of Coco Land
Fresh ingredients and differentiated taste

Chicken is one of the most popular food in Korea. Many chicken restaurants and franchise constantly appear in the market but most of them disappear soon. It is a cut-throat market and generating profits in most cases is not guaranteed. But there is a franchise competing by differentiated menu and operation system and is creating a sensation in the food franchise market: Coco Land. The taste of Coco Land chicken is beyond compare. Trendy interior and fresh ideas are useless when the taste is not good. That is why CEO Lee of Coco Land focused on the taste for the last one year. Lee removed the characteristic smell of chicken and uses only 40-50 day old fresh chicken. Lee runs his own distribution network in order to provide chicken at 30% reduced price and therefore the retail price is also 30% cheaper. The chicken goes through low-temperature ripening and is fried twice in an iron pot to give more flavor, chewy texture and crispiness. Also, Lee checks on price and quality regularly. The menu includes fried chicken, seasoned chicken, garlic chicken, vegetable chicken and chicken amnion. 

Franchisee first policy
The cost for rent, interior, ingredient and membership fee are a great burden for franchisees. But with Coco Land, you can do it all at around $10,000 because sign board, lighting, tables, fryers, purifier, fridges and dishes are provided at cheaper prices through partner companies. Also provided are recommendation of good spot and risk management. In addition, Lee remits membership fee and provides free sign board and lightings. Lee says "I spent a year to prepare all of these services from running a factory, market research to launching. It was relatively long time considering the current trend but building a practical system is more important than opening quick and getting out of the business." Lee added "The current franchise market is run by conventional ideas and practice. It is not easy to change old ones with new systems but we will take the initiative in setting up a good example. Like we have done so far, we will keep doing our best to provide healthier food to people and profitable system to our member restaurants." Power Korea supports Lee and Coco Land.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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