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신데렐라' 국내 초연!

호화 출연진이 선사하는 유쾌한 판타지 로맨스 백종원 기자l승인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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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뮤지컬 신데렐라
브로드웨이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신데렐라' 국내 초연!
호화 출연진이 선사하는 유쾌한 판타지 로맨스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가 기획∙제작하는 뮤지컬 ‘신데렐라’가 2015년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에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브로드웨이 흥행에 힘입어 2016년까지 전미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을 쓴 로저스와 해머스타인(Rodgers and Hammerstein)이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신데렐라’를 뮤지컬 ‘제너두’로 유명한 더글라스 카터 빈(Douglas Carter Beane)이 각색했다.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에 빛나는 뮤지컬 ‘신데렐라’
여태껏 만나본 적 없는 새로운 신데렐라!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뮤지컬 ‘신데렐라’는 신데렐라의 의상이 눈앞에서 마법처럼 허름한 누더기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로 변하는 의상 체인지와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하는 역동적인 장면, 가면무도회 등 놀랍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신데렐라'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의상은 평단의 눈도 사로잡아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3년 토니상 의상 디자인 부문(9개 부문 노미네이트), 드라마 데스크상 최우수 뮤지컬 여배우∙의상 디자인∙오케스트레이션 부문, 외부 비평가협회상 의상 디자인 부문(8개 부문 노미네이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의상뿐만 아니라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재치 있게 비틀어 놓은 스토리로 널리 알려진 동화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신데렐라, 크리스토퍼 왕자, 신데렐라의 의붓언니 등 기존 캐릭터들이 동화와는 다른 성품을 지니며, 원작에는 없는 장 미쉘 캐릭터가 새로운 방향성을 더한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의 큰 줄거리에 참신한 설정들이 더해져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안시하, 서현진, 윤하, 백아연 등 개성 뚜렷한 4인의 신데렐라!
뮤지컬 ‘신데렐라’의 국내 초연에서 유리 구두를 신을 신데렐라로는 안시하, 서현진, 윤하, 백아연이 낙점되어 각기 개성 뚜렷한 4인의 신데렐라가 무대에 오른다. 계모의 구박과 멸시에도 굴하지 않는 심지 곧은 신데렐라를 선보일 안시하는 2012년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5년 뮤지컬 ‘체스’에서는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리는 플로렌스를 맡아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또 다른 신데렐라는 2015년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대세녀로 등극한 서현진이 맡을 예정이다. 예능 출연과 영화 촬영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서현진은 오랜만의 무대 복귀에 설렘과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윤하, 백아연이 안시하, 서현진과 함께 또 다른 신데렐라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신데렐라를 연기한다.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 ‘후아유-학교2015’, ‘심야식당’ 등 OST를 통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해온 윤하는 2013년 중국 상해에서 초연된 글로벌 뮤지컬 ‘로스트가든’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 한 바 있다. 한편 백아연은 장난기 넘치는 소녀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신데렐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과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크리스토퍼 왕자
엄기준, 양요섭(BEAST), 산들(B1A4), 켄(VIXX) 등 출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가야 할 길을 고민하던 중에 신데렐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는 엄기준, 양요섭(BEAST), 산들(B1A4), 켄(VIXX)이 맡는다. 엄기준은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로빈훗’에 이어 뮤지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보여주었던 진지하고 무거운 역할과 달리 배우 엄기준의 유쾌한 모습이 드러난다.

뮤지컬 ‘로빈훗’에서 로빈훗을 맡았던 엄기준과 필립 왕세자로 호흡을 맞췄던 양요섭(BEAST)이 이번에는 함께 크리스토퍼 왕자 역을 맡는다. 활발한 음반 활동 속에서도 양요섭(BEAST)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요셉어메이징’, ‘풀하우스’, ‘조로’, ‘로빈훗’에 이어 뮤지컬 ‘신데렐라’로 여섯 번째 무대에 선다. 

한편 2012년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로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 데뷔를 장식한 산들(B1A4) 역시 올 가을 크리스토퍼 왕자로 분해 관객을 만난다. 산들(B1A4)은 이번 뮤지컬 ‘신데렐라’를 통해 진중함과 유쾌함의 균형을 맞추어 왕자의 고민을 표현한다.

켄(VIXX)은 지난 7월 19일 막을 내린 뮤지컬 ‘체스’에서 가혹한 운명에 휘말린 러시아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 역을 맡아 성공적인 첫 뮤지컬 데뷔를 치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켄(VIXX)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하는 비극과는 정반대로 유쾌발랄한 로맨스 속 왕자로 돌아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Cinderella arrives in Korea!
The musical that captivated the hearts of broadway critics and audience!
The star-studded cast give delightful fantasy romance!

The Tony Award and Drama Desk Awards winning musical! Cinderella!
The new musical you have never seen before
!
Musical Cinderella was premiered on Broadway in 2013. It attracted a great attention with its rag to splendid changes of costumes, dynamical transformation of the pumpkin and rat and fox to the carriage and horse and horseman, and the spectacular masquerade. 

The musical was nominated for nine Tony Awards, winning for William Ivey Long's costume design. It received five Drama Desk Award nominations, winning three, for Outstanding Orchestrations, Costume Design and Outstanding Actress. It was also nominated for eight Outer Critics Circle Awards, winning one for costume design. 

The story line is somewhat different from the original one and new personality was given to each character and the new character Jean-Michel was added to give a new direction to the story line which makes the music unique and charming in its own way.

In its premiere in Seoul, Siha Ann, Hyeonjin Seo, Ah Yoon and Ahyeon Baek play Cinderella and Kijun Um, Yosup Yang(BEAST), Sandeul(B1A4) and Ken(VIXX) play Prince Christopher who falls in love with her by destiny.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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