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에 탁월한 그라비올라,
이제 생과일로 만날 수 있다!  
지푸룻코리아 김승철 대표

얼마 전부터 천연항암식물 그라비올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각 회사에서 잎사귀, 분말가루, 차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라비올라는 당뇨, 고혈압, 항암효과, 아토피, 면역력, 혈액순환 등 그 효능이 언론에 집중 조명되면서 신비의 식물로 불러지고 있다. 최근 이렇게 각종 효능을 갖고 있는 그라비올라 열매를 유리병에 그대로 담아 출시하고 있는 지푸룻코리아가 생과일 형태의 제품을 런칭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번 8월호에서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새로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푸룻코리아 김승철 대표를 만나 국내 최초로 출시한 지푸룻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계 최초의 생과일 그라비올라 ‘지푸룻’
Gfruit은 그라비올라 과일을 통째로 유리병에 넣은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이 제품은 김승철 대표가 지푸룻 미국 본사를 3개월간 설득한 끝에 런칭하게 된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아마존 항암식물로 유명한 그라비올라 과일을 콜롬비아 공장에서 재배하고 신선하게 열매 그대로를 유리병에 담은 지푸룻의 제품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배가 아닌 항공으로 가져오기에 빠른 시일에 가장 신선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푸룻의 제품은 과일 소독과정 전과 성분이 다를 수 있기에 과일의 씨앗을 넣어 과일의 본형태를 유지한 채 진공포장 되고 있으며 개봉 전 1년 이상의 유통기한을 갖고 있고 개봉 후에는 10일 이내에 섭취해야한다. “사실 그라비올라는 생과일 수입이 굉장히 힘들기에 국내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오랜 비행시간과 과일을 후숙하는 과정 등에서 다 물러 버리는 특성 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유통의 편의성 때문에 파우더나 묘목 등으로 많은 유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푸룻 그라비올라의 특징은 생과일을 그대로 살린 것이고 고함량의 비타민 C와 비타민 B가 들어있으며 포타슘, 티아민, 리보플라빈 등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들이 들어있다. 또한 한 병에 두 개의 그라비올라 과일이 들어가 있고 무설탕, 채식, Non-gmo, Gluten-free, 무색소 제품으로서 맛과 영양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다. 

세계 최고의 슈퍼푸드인 유기농 아사이베리 회사로 알려진 삼바존의 지사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승철 대표는 얼마 전 삼바존 매장에서 특별한 런칭을 끝마쳤다. 보편적인 제품설명회가 아닌 SNS를 통해 헬스와 건강식을 중요시하며 트렌디하고 건강한 문화를 즐기고 있는 청년들을 초대해 지푸룻의 제품소개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로 스무디, 쉐이크, 드레싱 등을 함께 시도해보며 그라비올라 열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라비올라 과일의 무한한 가능성
그라비올라 과일은 비타민 C, 아연, 철분, 셀레늄을 포함해 DNA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Gfruit의 제품은 염분이 적고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0%이고 칼로리는 대표적인 저칼로리기에 헬스와 건강식을 찾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생과일 형태의 섭취 뿐 아니라 향후에는 각종 요리나 디저트 등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라비올라는 잎사귀, 분말가루, 차 등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형태로 섭취해도 그라비올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지만 지푸룻의 제품은 가장 원물에 가깝기 때문에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푸룻의 제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승철 대표. 시음회와 러닝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라비올라의 효능을 알리고 많은 이들과 함께 즐기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머지않았음을 느껴본다. 

Gfruit graviola! excellent in cancer treatment!
Enjoying Gfruit graviola as whole fruit
CEO Seungchul Kim of Gfruit Korea

Introducing world's first whole graviola fruit by Gfruit
Gfruit is a graviola specialized US company which released the whole graviola fruit in a glass bottle. CEO Seungchul Kim of Gfruit Korea persistently tried to persuade the head office of Gfruit in the US for 3 months for the product to be released as whole fruit in a glass bottle. As a result, you can find the product nowhere else in the world but in Korea. Originally grown in Amazon, graviola fruit is known to be good for treating cancer. Gfruit US cultivates the fruit in the factory in California and the products are directly delivered to Korea by airplane to keep the freshness. The fruit is also sealed as whole fruit in a vaccum-packed bag and it lasts one year and ideal to be consumed within 10 days of opening. Kim said "the import of raw fruit to Korea is very difficult and domestic companies couldn't even tried due to its shipping time and after-ripening. That is why they are imported in the form of power or sapling." Gfruit graviola is rich in vitamin C and B and contains essential nutrients such as potassium, thiamine and riboflavin. One bottle contains two graviola and it is sugar-free, vegetarian, Non-gmo, Gluten-free and achromatosis product. 

Kim is also serving as World NO.1 Superfood Organic Acai brand Sambazon Korea Representative and had a special launching event at Sambazon store recently. He invited young people, who enjoy trendy health food through SNS, and let them try the fruit with a variety of recipes such as smooth, shake and dressing so that they could see the limitless potential of graviola fruit. 

Graviola fruit opening up infinite possibilities
Graviola fruit contains vitamin C, zinc, iron and selenium and prevents damages of DNA and delays aging. It is low in salt, has 0% cholesterol and saturated fat and is low calorie food which suits perfectly to busy modern people who try hard to stay healthy. Kim said "graviola can be consumed in the form of leaf, powder and tea but it is most effective when consumed as whole fruit like Gfruit graviola." 

Kim added that he hoped more people could keep their health by Gfruit graviola and for this, Kim is planning to keep holding various promotional events including Gfruit graviola tasting and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