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아름다움, 한국에서 맛보는 무지개 색 달콤함

블레스롤 한아랑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5.07.15l수정2015.07.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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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아름다움, 한국에서 맛보는 무지개 색 달콤함
“국내 최초의 무지개 아이스크림콘으로 전국 고객의 입맛 사로 잡겠다”
블레스롤 한아랑 대표 

한때 스위츠(달다구리) 문화를 사랑한 한국 팬들이 유럽의 제과제빵 기술이 모인 일본맛집을 탐방하던 시절이 있었다. 본토 재료와 기술, 시각적인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다. 달걀과 밀가루의 품종까지 따지기에 모양만큼 맛을 재현하기는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국정서에도 맞는 스위츠가 탄생했다. 세련된 데코, 화려한 색과 신선한 맛으로 무장한 무지개 빛깔 아이스크림과 롤케이크를 표방한 블레스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6색 아이스크림과 7색 케이크로 디저트 시장에 축복을
해외 맛집 블로그에 가끔 선보이던 ‘레인보우 디저트’가 한국에 상륙했다. 직수입이 아닌, 한국정서에 맞는 기술력으로 시각적 즐거움과 맛의 균형을 잡아낸 블레스롤이 주인공이다. 국내 최초로 6가지 맛의 조화로움을 콘 1개에 담아낸 무지개 아이스크림, 당일 2회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무지갯빛 크림롤과 케이크가 주력 제품이다. 한아랑 대표는 “특별한 맛과 품격, 재료 선정에서 마무리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일본 오타루 제과명인의 비법을 전수받은 기술자의 손길이 들어있다” 고 소개한다.

파스텔톤이 사랑스러운 아이스크림은 초코 바닐라, 멜론 딸기, 망고 블루베리 순으로, ‘2x3’으로 쌓인 6가지 맛이다. 일본의 아이스크림이 2-3가지 맛 중심인 것과 달리, 한 기계에 나오는 듯한 공정으로 3개의 구멍에서 2가지 맛이 돌돌 말리듯 한꺼번에 나와 콘에 담긴다. 개당 원가 500원의 대기업에서도 쓴다는 고급 콘 또한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요인이다. 이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크는 무지갯빛 시트지 사이의 크림치즈맛이 담긴 ‘축복해’, 생크림과 크림치즈의 조화인 무지갯빛 ‘고백해’, 정통 일본식 우유생크림 딸기 쇼트케이크 ‘사랑해’, 우유크림과 초콜릿크림의 중간단계 맛을 구현한 ‘달콤해’ 등이 있다. 시트지에 여러 가지 예쁜 무늬가 그려져 축하, 기념일 케이크로 인기 있는 롤 케이크도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보다 고급스러운 우유생크림을 졸여 밀크티 느낌을 낸 얼 그레이 크림이 들어 있어 독특함을 갈망하는 디저트 매니아들을 공략할 생각이다. 대전 하면 빵을 떠올리는데, 블레스롤의 고향인 대전에서 아이스크림을 떠올릴 날이 머지않았다” 식사 후 디저트를 먹는 문화가 자리 잡히면서 벌집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는 계절상품 성격이 크고, 고가의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을 감안해도 맛의 다변화에 도전하기 힘들기에 디저트 마니아들은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갈망해 왔다. 한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 해외 직수입 고급 밀크파우더로 만든 블레스롤의 레인보우 아이스크림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뒤, 특이한 베이커리를 다루는 디저트 커피숍을 표방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한다. 

전국 100호점을 목표로 레인보우 디저트의 대중화 도전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블레스롤은 개점 한 달 만에 타지에서 원정을 올 만큼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한다. 한 대표는 동물 모양의 빵,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베이커리에 나온 쁘띠 케이크 등 특이한 아이템에 계속 도전하는 중이다. “무지개롤의 경우 대전, 서울 경리단길에도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은 조금 다르다. 일반 케이크보다 고급 재료의 고가 라인을 표방하지만, 학생들이 기념일이나 선물 용도로 살 수 있는 특이한 제품들이라 경쟁력이 크다. 무지개 아이스크림보다 더 특이한 아이스크림도 연구 중이다. 2차 메뉴 아이스크림은 냉과가 겨울에 잘 안 나간다는 상식의 틀을 깬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될 것이다” 블레스롤의 롤들은 축복의 롤이기에, 한 대표는 선물 이벤트의 개념으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넣는 행사를 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러한 제조 노하우, 경영 노하우를 점주들에게 아낌없이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한다. “창업 교육은 지사 경험이 많아 직접 할 수 있다. 30년간 제과 일을 하신 기술 상무님이 경영진으로 있고, 빵 맛이 오묘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블레스롤을 다시 찾는다” 신메뉴를 출시할 때마다 제품의 독특함과 재료의 신선도를 늘 생각하는 한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기술 전수를 해주지 않고 공급만 한다. 우리 블레스롤의 개념은 그와 다를 것이다. 함께하는 점주님들께는 최대한 빨리 순이익을 남길 수 있도록 샵앤샵 개념으로 가맹을 줄 생각이다”고 한다. ‘특이하고 예쁜 케이크’는 전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크와 곁들일 음료인 커피, 에이드, 스무티, 아이스티에 이어 올 여름에는 오직 블레스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지개 빙수를 출시한다. 국내에서 최초, 유일한 아이스크림을 표방했듯, 고객들의 허를 찌르며 맛의 기쁨을 선사할 새로운 메뉴는 계속 출시될 예정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아이스크림과 케이크에 담았다. 우울할 때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풀리는 작은 축복을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하시길 바란다” 고급스럽지만 문턱이 낮아 누구나 사랑하는 맛, 그리고 맛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화제의 블레스롤의 도전이 100호 이상의 결과를 얻기를 응원해 본다.

 

Experiencing a rainbow-like sweet taste 
Introducing Korea's first rainbow ice cream corn
CEO Han Ah-rang of Bless Roll

Six colors in a corn and seven cakes to create a sensation in the market
The rainbow deserts that sometimes appeared on private blogs finally commercialized in the domestic market. With visual pleasure and balanced taste, Bless Roll introduced the harmony of six flavors in one corn called 'Rainbow Ice Cream' and they make 'Rainbow Cream Roll & Cake' twice a day in the store. Han says "our menus contain the maker's magic touch who learned a secret technique from the master baker of Japanese Otaru Bakery which controls the business meticulously from choosing the ingredients to finish." Some of six flavors sold at Bless Roll include chocolate vanilla, melon strawberry and mango blueberry and they are layered by the ratio of 2:3 in the ice cream. Unlike Japanese ice cream with 2 to 3 tastes, Bless Roll can contain more flavors in one corn.

On the other hand, their cakes range from 'Bless You' with cream cheese flavor, 'I Confess' with fresh cream and cream cheese, 'I Love You' with Japanese style fresh milk cream and strawberry and 'Sweet' with a mild taste between milk cream and chocolate cream. The sheets that cover the ice cream have a variety of patterns which is good to celebrate anniversaries and this provides an additional pleasure for ice cream lovers. Han says "I'm planning to introduce a new desert made of luxury fresh milk cream boiled down to turn into earl grey cream. Daejeon is famous for bread but I will make the city famous with the ice cream." As more Koreans are having a desert after a meal, Han's business has a possibility to attract the people and create a new trend in the market. In this respect, Han's final goal is to open a desert coffee shop that can cover from fancy ice cream, bakery to coffee shop. 

Challenge to open 100 branches nationwide to spread a desert culture
The popularity of Bless Roll is rapidly spreading as people from even other areas travel to the shop to have a unique taste of the ice cream. In the effort to satisfy the customers' curiosity, Han is creating new cakes with various designs such as animal shape and petit cake appeared in a movie 'Grand Budapest Hotel'. Han says "in fact, we are not the only one who sells rainbow rolls. But we make it with unique design and for this reason, people love it despite its relatively more expensive price than other shops. Encouraged by this, we are currently developing new cakes that can surpass the popularity of rainbow ice cream. We are also thinking of introducing soft ice cream which can appeal to people even in winter." As the name 'bless' suggests, Han is giving out free Americano coupons. Han says "I can provide management training for start-ups and we also have a specialist who has a 30 year experience in bakery", adding that "we do not deliver franchising techniques but providing our quality desert and ideas. We want to run our affiliated store in the form of shop in shop so that the store owners can generate quick profits.' 

Currently, Bless Roll is planning to release 'Rainbow Ice Flakes' in addition to their already popular menus such as Smooteas and Ice teas. Han added "we put the beauty of the world in our ice cream and cakes. Their sweet taste will cheer you up once you taste them. You might give one as a gift to those who are depressed around you." Power Korea hope that Han will achieve the goal of opening 100 branches in the near future.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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