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최양희 장관, 메르스 관련 현장점검 추진

김선중 기자l승인2015.07.13l수정2015.08.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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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최양희 장관, 메르스 관련 현장점검 추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 이석준 1차관, 최재유 2차관은 최근 메르스 발병 등과 관련, 지난 달 13일, 14일 양일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메르스 발병이후 관람객이 급감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전시관 소독 등 방역조치현황, 열 감지 카메라 비치 등 관람객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 등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변식당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현장점검 후 과학관 인근 식당을 찾아 오찬을 하면서 경기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안양 범계역 인근에 위치한 이동통신 유통점들을 방문하여 지난 5월 말 도입된 데이터 중심 요금제 및 주말 개통 재개 등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메르스 발병 이후 고객 감소에 따른 유통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하루빨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14일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를 방문하여 민간 창업지원기관의 현황을 점검하고, 메르스 발생으로 대외적 여건이 어렵지만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창업지원 업무의 고삐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UHD방송 도입을 계기로 방송장비산업 도약방안 모색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2차관은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차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 현재 국내 방송장비산업은 디지털 전환 이후 국산장비 점유율이 높아졌고(’08년 15% → ’14년 31%), 방송용 모니터․문자발생기․자동송출시스템 등 일부 방송장비 분야에서 국내업체가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국내 방송장비업체 대부분이 영세․중소기업이고 카메라․편집기 등 핵심 방송장비는 외산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등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ICT정책해우소는 이러한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약점을 극복하고 산업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장비의 수요․공급자인 방송사업자와 방송장비업계를 비롯해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모여 국내 방송장비 산업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현재 방송장비산업은 전세계적인 디지털 방송 전환 진행, 초고화질(이하 ‘UHD’) 방송, 방통융합 미디어 도입 등 방송서비스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의 시점에 놓여 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육성을 위한 과제로, 방송사-방송장비 업계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패키지형 수출모델 개발 등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선도형 방송장비 기술개발 추진 등이 제시되었으며, 방송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UHD 방송의 조속한 도입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었다. 최재유 2차관은 “세계적인 디지털전환 추세와 UHD 방송 도입을 계기로 국내 방송장비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며, “앞으로 정부와 업계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다면 제2의 CDMA 신화와 같은 방송 강국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Choi, carrying out a check on MERS
Minister Choi Yang-hee, First Vice Minister Lee Suk-jun and Second Vice Minister Choi Jae-yu of Ministry of Science, ICT & Future Planning carried out a field check on MERS on June 13 and 14. Choi in particular visited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 which was suffering from significantly reduced visitors due to MERS and checked on preventive measures against the disease including installing a heat detector. Then he had a lunch in a restaurant near the museum and encouraged small business owners. Choi Jae-yu on the other hand visited smart phones stores around Beomgye Station, Anyang and listened about the difficulty of business due to a reduced number of customers cased by the disease and said that he would do his best to put things right in cooperation with related government departments. Meanwhile, Lee visited Hardware Accelerator N15 in Yongsan Electronics Market on June 14 and checked on activities of Private Start-up Support Organizations and asked them to keep carrying out the support. 

Choi, finding ways of promoting broadcasting equipment industry
On the occasion of introducing UHD Broadcasting, Second Vice Minister Choi Jae-yu of Ministry of Science, ICT & Future Planning held 'The 11th ICT Policy Forum' to promote the broadcasting equipment industry. Since introducing digital broadcasting, related domestic equipments has an increased market share from 15% in 2008 to 31% in 2014 in the sector of monitors, text generator and auto-transmitting system but camera and editing tools, which are the core equipments, are still being imported from overseas. Another drawback is that most related domestic companies are SMEs which makes them difficult to have a global competitiveness.

The forum was participated by 20 professionals from academics to industry and they discussed on the ways to promote the domestic industry. The industry in the world at the moment is turning into UHD system over digital as well as fusion total media and Korea needs to take the initiative in the change. The measures the forum brought up are: building close relationship between broadcasters and equipment suppliers, development of package-type export models and next generation equipments as well as early introduction of UHD system. Choi said "we have a chance and reason to promote the domestic broadcasting equipment industry and we will create a sensation like CDMA if we work together."
 


김선중 기자  cid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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