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골프강좌의 프리미엄 브랜드, ‘새로운 골프해석’

TK 골프아카데미 김도형 프로 김학영 기자l승인2015.07.13l수정2015.07.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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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맞춤형 골프강좌의 프리미엄 브랜드, ‘새로운 골프해석’ 
TK 골프아카데미 김도형 프로
“내 몸에 맞는 스윙이 골프의 즐거움을 만듭니다”

지난 2014년, 국내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약 3,314만 명. 전년도 3,105만 명보다 6.7%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는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야구장을 찾은 지난해 관중 수 675만 명의 5배가 넘는 숫자다. 그 중에서도 퍼블릭의 증가세는 두드러진다. 회원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골프를 즐기지는 않더라도 가볍게 스포츠로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스윙을 찾는 노하우
다수의 홀이 갖춰진 경기장에서 정지된 공을 골프채(club)로 쳐서 홀에 넣는 스포츠인 ‘골프(Golf)’는 1916년 미PGA 창설 이후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흔히 ‘필드 위의 바둑’이라고 부를 정도로 골프는 심리적인 요인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포츠다. 골프 황제라고도 불리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는 “골프에선 자신감과 확고한 집중력, 외부환경에 의한 압박을 다스리고 실패를 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퍼블릭 골프장이 증가하고, 골프를 개인적인 여가활동의 일부로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거리’에 집중하는 추세는 자세를 흐트러뜨리고, 자칫 부상의 위험을 불러올 수도 있어 경계해야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TK 골프아카데미의 김도형 프로는 “골프는 기술적인 면보다는 심리적인 면이 큰 스포츠입니다. 실력이 늘지 않거나 잦은 실수를 불러오는 원인은 바로 멀리 치려고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자신의 체형과 유연성, 상황에 맞는 골프를 배우는 것이 더 즐겁게 골프라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강조한다.

2006년 프로데뷔 이후, 국내외 수많은 대회에서 수많은 경력을 쌓은 김도형 프로는 IGA 골프지도자 연수원과 GPTP프로골퍼 최고전문위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골프강사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실전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사)한국골프연맹 KGF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이병옥 골프아카데미 부원장, 팀 제이 골프아카데미 부원장을 거쳐 현재 TK 골프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프로의 교육법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기존의 골프교육과 맥을 달리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골프를 배울 때 4단계의 구분동작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법은 시행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도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습니다. 구분동작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면 생각이 많아지고 자연스러운 스윙을 하기 힘듭니다. 처음에는 빠른 습득이 가능할지 몰라도 결국은 벽에 부딪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일상 스포츠”
김도형 프로는 골프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고 말한다. 그리고 생활의 일부며, 습관이라는 생각을 가질 때 더 좋은 골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 프로의 이러한 철학은 선수경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가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골프해석」 강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새로운 골프해석」 강좌는 입문 첫날부터 풀스윙을 교육하고 이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개개인마다 팔 길이와 다리길이가 다르고, 스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연성과 신체의 밸런스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 레슨’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김 프로는 “골프 스윙은 사람의 지문과 같이 모두 다릅니다. 유명 골퍼의 자세를 그대로 모방했다고 해서 단숨에 골프실력이 늘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죠. 사람마다 다른 스윙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똑같은 스윙에 몸을 맞추는 레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레슨 외의 자율연습을 되도록이면 지양할 것을 권하며, 레슨과는 다른 잘못된 자세가 몸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과 차별화된 레슨법의 효과는 수업을 들은 교육생들의 피드백으로 증명된다. 생소한 교육법에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이들도 ‘쉽고 재미있다’는 평가와 함께 6개월 이상 배우면 “평소 별다른 연습이 없어도 언제든 쉽고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몸에 익숙해졌다”는 소감을 전한다고 한다.

분당에 있는 스파밸리골프연습장에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삼동에 위치한 GNF 스크린골프장에서 레슨운영권을 갖고 있는 김도형 프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때 이용하는 최신 골프존 VISION 기계를 갖추고 교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스윙 폼을 녹화해 분석·교정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분석 및 자신의 발전과정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어 교육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김 프로는 “골프는 ‘실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입니다. 더 잘, 더 멀리 치려는 생각은 부담을 주고 몸이 경직되게 만들어 실수를 유발합니다”라고 말한다. 브리티시오픈에서 4회나 우승했던 남아공의 유명골퍼 보비 로크는 ‘드라이브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드라이브에 집착하기보다는 침착한 퍼팅을 통해 자연스러운 골프를 익히는 것이 실력향상과 함께 골프의 즐거움을 아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골프를 배우고 싶고 즐기고 싶은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즐거운 골프를 즐기기 위해 ‘내 몸에 딱 맞는 골프’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TK 골프아카데미와 김도형 프로가 전하는 ‘일상생활처럼 즐기는 골프’가 우리나라의 국민스포츠로 발전하게 될 골프문화에 건강한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Introducing premium customized golf class 
TK Golf Academy CEO Kim Do-hyung
"The fun of playing golf comes from body-conscious swing"

The know how of finding ideal swings 
Golf has become a popular sport since the establishment of PGA in 1916. It is often called The Game of Go on the Field among Koreans as the player's psychological fact takes a big part to win the game. Tiger Woods once said "you need confidence, concentration, overcoming the pressure and quickly forgetting about mistakes and losing to win the game."

Recently, there have been a considerable number of public golf courses and many people are enjoying the sport for leisure. But their incorrect posture sometimes causes bad swings and even injuries. Kim said "golf is a sport that requires mind control rather than techniques. Many people tend to hit the ball further but it is important to study about their body type, flexibility and preference first if they want to enjoy the sport." 

Kim became a professional golfer in 2006 and has played in numerous golf championships home and abroad. He finished IGA Professional Golf Instructor Course and GPTP Professional Master Golfer Course. He is also active as a player belonging to KGF. He formerly served as Vice Principal of Leebyeongok Golf Academy and Team J Golf Academy. Kim said "many Korean golf instructors focus on four stages of motions. But this method is only used in Korea and Japan in the whole world. The problem is that you cannot make a natural swing if you are bound in each motion itself. You can learn faster with the method but you are not likely to see your progress at the end."

Sport for everybody
Kim says that everybody can enjoy playing golf. Kim recently started to give lecture called 'New Approach to Golf'. With this course, you can have a customized lesson from analysis on the body, flexibility, posture and swing methods. Kim said "everybody has a different method of swing. This means that you have to find an ideal swing that suits your body rather than just copy famous golfers." It is advisable not to practice alone without an instructor as you are likely to end up with a bad posture. Many of Kim's students testified that the lesson is easy and practical and they can fully show off their skills in 6 months. 

Kim is running TK Golf Academy at Spavalley Sports Club in Bundang District and has a right to run a lesson at GNF Screen Golf in Yeoksam-dong. Kim also facilitated a brand new Golf Zone VISION machine used by the national golf team. You can record your posture, analyse and correct it and see your progress with the machine. 

Kim said that golf in a way is a process to minimize mistakes. Bobby Rocks, who won British Open four times said "Drive is show, putt is money." This implies that putting is more important than drive in playing golf. Meanwhile, Kim wants to spread golf so that everybody can enjoy the sport in daily life. 
 


김학영 기자  catcry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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