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미래부와 손잡고 매년 창조 아이디어 300개 사업화 지원

전국경제인연합회 김선중 기자l승인2015.07.07l수정2015.08.06 17: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미래부와 손잡고 매년 창조 아이디어 300개 사업화 지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가 창조경제타운 창조경제지원사업단(단장 황영헌)과 손잡고 올 한해 300개 창조 아이디어의 성공적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협력센터는 매달 창조경제타운이 발굴한 30여개 창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소 4주간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협력센터는 창조경제타운과 공동으로 4월 27일(월),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창조 아이디어 제안자인 멘티들과 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조 아이디어 집중멘토링 데이」를 개최하고, 창조경제사업지원단과 ‘창조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가한 22명 멘티들은 문화체험 앱서비스, IT융합형 경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부터 융합BIO섬유, In-Direct TOF 이미지센서 등 부품소재 제조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이하 ‘멘토단’)은 앞으로 4주 동안 멘티별로 전담 멘토를 지정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단계별 중장기 목표수립 ▲아이디어 제품의 상용화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중소기업협력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현재 원석(原石) 상태인 멘티들의 창조 아이디어가 멘토들의 풍부한 사업화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내는 보석(寶石)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창조경제지원사업단 황영헌 단장은 “창조경제타운이 발굴한 멘티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경련과 함께 오프라인 집중멘토링을 추진하게 되었고 국민의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사업화의 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허창수 회장 “농촌 체험하고 일손도 도웁시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농촌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농촌 방문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허창수 회장은 지난 달 11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상임 공동대표 기관인 전경련과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같은 날 회장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하여 농촌체험 활동과 영농철 일손 돕기에 회원사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규성 의원, 박민수 의원, 이이재 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선포식에서, 허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첨단 기술과 결합한 농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까지 인접한 우리 농업에게 지금은 기회의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오늘 캠페인은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도농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전경련은 영농철(4~10월) 중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6월은 기계를 동원하기 어려운 과일이나 채소 수확, 모내기가 몰려 있어 더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 회원사 인트라넷 및 소식지를 통해 ‘웰촌’이나 ‘팜스테이’와 같은 농촌 체험 관광 홈페이지가 홍보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였다.

전경련 이용우 상무는 “우리 기업들은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이나 농촌에서 휴가철 보내기 캠페인, 우리 농산물로 명절 선물 보내기와 같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의 기술과 수출 인프라가, 농촌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결합하는 기업과 농촌 간의 상생 생태계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농촌 방문 활성화 캠페인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농협중앙회 등과 공동으로 계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FKI LSC, actualizing 300 business ideas in cooperation with the Minister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s LSC (chairman Lee Seung-chul), with Creative Economy Support Team (head Hwang Young-hun), is actualizing 300 business ideas introduced this year. LSC is planning to pass down their know-how of actualizing ideas through a 4 week intensive mentoring program for 30 ideas promoted by Creative Economy Town (CET).

LSC, with CET, held 'Creative Idea Intensive Mentoring Day' on 27 April at the Conference Center in FKI. The event was participated by 60 people including the mentees who suggested ideas and they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Creative Economy Support Team to actualize the ideas. 

22 mentees were chosen for the possibility of their ideas in the market such as 'cultural experience app service', 'IT convergence alarming system', 'convergence BIO fiber' and 'In-Direct TOF image censor'. The FKI Creative Idea Mentors Team will appoint exclusive mentors according to its field for 4 weeks to pass down their experience and know-how for the mentees in relation with 'building a project plan and gradual mid & long term goals', 'commercializing ideas' and 'marketing strategy home & abroad'. 

The Director of LSC Bae Myeong-han said "we expect the ideas of mentees will be realized through mentors experience and know-how." Hwang also said "we launched an intensive mentoring program to realize mentee's ideas in cooperation with FKI and will build effective environment for people's ideas to keep developing and actualizing in reality." 

Huh, "Let's experience rural farms and help farmers"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Chairman Huh Chang-Soo is promoting rural farm experience in the hope of activating rural economy. Huh participated in the proclamation ceremony of 'Visiting Rural Farms' campaign at the National Assembly on 11 last month hosted by FKI and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nd sent letters to member companies to participate in rural farm experience and helping farmers. The event was participated by the Minister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Lee Dong-phil, the Chairman of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Choi Won-byeong and lawmakers Choi Gyu-sung, Park Min-su and Lee Lee-jae. Huh said "high-tech agriculture is being recognized as a new growth engine in the world and it can be our great opportunity to use the industry to enter the huge Chinese market. The campaign would praise national interest in rural farms and would be a momentum to find a new possibility in our agriculture."

Huh also participated in a promotional performance in the hope of solving labor shortages in the rural areas and of co-development with urban areas, and asked people to actively participate in giving a hand for farmers during the busy periods between April and October. June, in particular, needs a lot of helping hands to pick fruits and to plant rice as they are difficult to be done by machines. They also shared the related information on 'farm stay' and 'wellbeing suburban' through member companies' intranet and homepages. The director of FKI Lee Yong-wu said "our companies have been doing various activities such as 'setting up a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rural farms', 'spending holidays in rural areas' and 'sending gifts with our agricultural products'. We expect that the industries' technology and export infrastructure will work with our farmers to promote agricultural products." FKI will keep working with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to spread the campaign nationwide.
 


김선중 기자  cid14@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Disclaimer: PowerKorea makes an article based on the information of products and/or services provided in paper and/or in interview by the company, the organization or the person that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