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통의 퓨전 디저트 전문점, 일소레

남녀노소 즐겁고 편안한 공간, 세계의 디저트를 맛보다 임승민 기자l승인2015.06.17l수정2015.06.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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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통의 퓨전 디저트 전문점, 일소레
남녀노소 즐겁고 편안한 공간, 세계의 디저트를 맛보다
일소레(IL-SOLE) 설화빙수·커피전문점 김윤자 대표


카페가 주는 편안함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젠 어딜 가나 향긋한 커피 한잔과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카페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에서 생활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게 된 카페는 이제 다양한 아이템들을 도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호 월간 파워코리아에서는 카페 최초로 빙수를 도입하며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일소레 설화빙수·커피전문점을 찾아가 봤다.

신선한 생과일과 부드러운 얼음의 맛
여름의 대표 디저트 빙수. 팥과 과일을 얼음 위에 올리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말 그대로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빙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 등장하는 수많은 빙수전문점이 최근의 인기를 증명한다. 그 가운데서도 카페 최초로 빙수 아이템을 도입한 일소레 설화빙수·커피전문점은 신선한 제철과일과 아삭하고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산호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일소레는 지난 2000년, 마산 신세계 백화점에서 출발해 현재는 본점 포함 9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퓨전 디저트카페이다. 지금이야 다양한 디저트를 파는 카페를 흔히 찾아볼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아직까지 카페는 우리에게 낯설기만 한 문화였다. 일소레의 김윤자 대표는 “백화점에서 처음 출발했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많이 운영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신선함과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다보니 지금처럼 독립카페의 위치로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된 것도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들 덕분이고요”라고 말했다.

이후 디저트가 ‘식후에 곁들이는 입가심 거리’에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유쾌한 외식문화’로 자리 잡는 동안 일소레는 15년이라는 시간동안 경남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디저트들은 물론 빙수를 비롯한 한국적 디저트까지 갖춘 점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남들보다 앞서 출발한 만큼 변화도 빠르게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적인 트렌드를 놓친다는 것은 결국 고객을 놓친다는 말과 같거든요. 고객의 입맛에 맞춰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일소레만의 특별함으로 중국을 바라보다

원래는 직장생활을 했던 김 대표가 카페를 시작하게 된 것은 유통업을 하고 있던 남편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이후 관리자로서 일소레와 함께 해오던 김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운영을 도맡게 되었고, 이후 지금의 마산 산호동 본점을 포함해 창원, 김해 장유까지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게 되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자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오랜 요청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이렇게까지 넓어진 거죠. 많은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일소레가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생과일만을 고집하는 원칙과 오픈형 주방을 통한 위생 관리, 차별화된 맛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그는 “얼음과 기계 역시 허가 등록된 업체를 통해 차별화 시키고 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이 종종 빙수의 특별함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막중합니다”라고 밝혔다.

경남의 대표 디저트 카페로 확고부동한 위치를 확립한 일소레는 현재 프랜차이즈의 전국 확대와 함께 중국진출 또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김 대표의 아들인 진동욱씨가 담당하고 있는 중국진출사업은 지난 3월 북경지점 오픈과 중국 업체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대표는 “중국 지인으로 인해 우연히 진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일소레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중국에 알려 한국적인 디저트 문화를 보급하고자 진출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디저트 문화는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일소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그마한 휴식과 여유, 행복을 전해주는 편안한 카페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15년 동안 카페를 이끌어오며 언제나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주고자 노력했다는 김윤자 대표.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카페로의 명성을 드높이게 될 일소레의 성장을 지켜보자.

拥有15年传统的新概念甜品专营店,IL-SOLE
带给男女老少舒适与喜悦的空间,品尝世界级甜品。
IL-SOLE雪花冰·咖啡店金润子董事长


新鲜水果与细腻冰沙相融合的绝妙滋味
炎炎夏季,最具代表性的甜品莫过于冰沙。最近,市面上推出了不少别出心裁的新式冰沙,完全颠覆了以往单纯在冰块上铺红豆及水果的传统冰沙;而新开业的许多冰沙店也证明了其超旺的人气。IL-SOLE雪花冰·咖啡店则是首家推出冰沙产品的咖啡馆,其以新鲜的时令水果及细腻的口感吸引了众多食客的目光。
总店设于庆尚南道昌原市马山合浦区山湖洞的IL-SOLE,于2000年正式开门营业,截止目前,其已拥有包括本店在内的9家分店,是具有代表性的新概念甜品咖啡店。虽然现在随处可见销售多种甜品的咖啡店,但其实,在此之前,咖啡店对我们来说是个极为陌生的文化。IL-SOLE 金润子董事长说:“回忆起当年在百货店开业时的情景,真的是吃了不少苦。但是,我们也正是凭借着新鲜的口感与独特的味道受到众多顾客的喜爱,地位也逐步得到稳固。推行连锁经营也正是得益于不断关注我们的顾客。”

甜品已从‘餐后搭配的小食’一跃成为了‘提升生活品质的外食文化 ’,在此过程中,IL-SOLE用了整整15年的时间,终于在庆尚南道中建立了自己独有的品牌形象。在IL-SOLE,不仅有世界高人气的甜品,还有冰沙等韩式甜品,一切只为满足消费者的不同喜好。金董事长强调说:“我们比别人起步快,自然也要比别人更快的接受变化。错过流行趋势就是错失顾客。我们将不断努力开发各种可满足顾客口味的新产品。”

IL-SOLE用其独特魅力吸引中国市场,
曾是上班族的金董事长之所以与咖啡店结下不解之缘,与其从事流通行业的丈夫不无关系。当时,担任IL-SOLE管理者的金董事长在一次偶然的机会下承包了该店;此后,包括位于马山山湖洞的总店在内,各新店相继在昌原、金海、长有等地开门营业,其事业版图不断扩大。金董事长说:“一开始根本就没考虑过连锁经营的模式。在很多熟客的再三要求下,我们开始尝试该模式,也正是因为这一系列的常识才有了我们的今天。真心非常感谢他们的厚爱。”
坚持选用新鲜水果的原则以及开放式厨房的可视化卫生管理、对于差别化口味的自信都是IL-SOLE受到热捧的原因。她说:“我们对冰块及机器的选择也十分严谨。我们通过选择获得卫生许可的供应商来实现差别化;经常有顾客们对我们说,你们家的冰沙味道很特别,这让我们感觉自己身上的担子更重了,我们需要更加努力。”

作为庆尚南道的代表性甜品咖啡店,IL-SOLE在韩国的地位已基本稳固;目前,其正在韩国国内积极推广连锁经营的模式,同时正在推进进驻中国市场的相关事宜。进驻中国市场的相关工作则由金董事长的儿子陈东旭负责。中国的首家店已于3月正式在北京开门营业,除此之外,与中国企业达成的一系列合作都在告诉世人,IL-SOLE已正式开始踏足中国市场。金董事长也充满期待地说:“在中国朋友的帮助下,偶然得到一个进驻中国的好机会。我们向来比较谨慎小心,最终决定进驻中国市场主要是因为想将IL-SOLE独有的优势带到中国,同时积极普及韩式甜品文化。”

目前,韩国的甜品文化正迎来史无前例的鼎盛时期。金董事长希望IL-SOLE能够为繁忙的现代人营造一个可以享受短暂宁静、幸福、舒适的咖啡店。15年来,金润子董事长为带给顾客们舒适与信赖而不懈努力。代表韩国的甜品咖啡店IL-SOLE必定会受到更多人的喜爱,让我们一起拭目以待。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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