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도전, 꿈에 날개를 달다

수준 높은 전문교육과 복지정책, 금융회계 인재의 산실 김도진 기자l승인2015.04.17l수정2015.04.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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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도전, 꿈에 날개를 달다
수준 높은 전문교육과 복지정책, 금융회계 인재의 산실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고승훈 교장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취업시장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청년실업이 극에 달하고 있는 요즘, 고등학교에서부터 전문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취업을 대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국내 최고의 금융인재 양성 사관학교’로의 도약을 꿈꾸며 힘찬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최초, 금융회계 특성화고등학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였던 부론고등학교에서 지난 2014년 금융회계특성화고등학교로의 탈바꿈에 성공한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지난 3월, 2기 신입생을 받으며 2015학년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특히 특성화고로의 전환 후 지원자 경쟁률은 2.25:1을 기록했고, 신입생 내신성적 평균이 역대 최고인 178.5점을 기록하는 등 그 높은 관심을 여실히 증명했다. 특성화고는 고등학교에서부터 특기와 적성을 살려 다양한 전문분야의 교육을 실시해 학생을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는 만큼 특성화고등학교의 학생은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는 특성화고 인재의 채용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학비 전액 국비지원, 무상급식(중식 및 석식), 전원 기숙사 생활 및 기숙사비 대폭 지원, 풍부한 장학혜택 등 ‘질 높은 교육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원주금융회계고의 학생들은 주요과목 외에도 상업경제, 회계원리, 컴퓨터보안, 기업자원관리, 정보처리 실무, 금융실무 등 증권·금융시장 관련 과목을 학습하며, 첨단 전용 실습실을 통해 전산회계, ERP 정보관리사, 전산세무회계, 은행텔러 등의 전문 자격증 취득에 전념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실무경험 향상을 위해 이미 은행, 증권사 등 60여 개의 금융관련 기관과 업무협조를 부탁 실무체험을 하고 일부 기업과는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재직자 특별전형, 취업후 야간대학·사내대학 진학 등의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실력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금융회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원주금융회계고는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인성 함양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기업가연구대회, 상업경진대회, 포트폴리오 이력관리 경진대회,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등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공채반, 기업체반, 금융반 등) 및 동아리 활동(창업영재반, 정보영재반, 독서토론반, 영어회화반, 모의투자동아리반 등)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독서와 토론이 중심인 야간 학습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발표력을 증대시키고 창의력과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지닌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고승훈 교장은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서의 엄격한 생활 관리는 학생들이 학업에 좀 더 집중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리더형 인재로 자라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선택, 꿈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의 인재들이 대한민국 금융회계의 커다란 빛이 되어 활약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Passion, challenge and dream to fly
The cradle of high quality finance accounting education 
Seunghoon Ko, the Head Teacher of Wonju Finance Accounting High School

Korea's first finance accounting high school
Wonju Finance Accounting High School made a successful transformation from an academic high school in 2014. After the switchover, the entrance competition rate for the school recorded 2.25:1 and the academic record of the freshers marked 178.5, the highest in the history of the school. The goal of specialized high schools in Korea is to foster professionals through developing one's aptitude and talent at the high school level. With the full and complete support by the government, the schools can make their own systematic and specialized curriculum in the goal to foster professional students who will be equipped with practical business ability. This is the reason that many enterprises prefer the students from specialized high schools to the students from academic high schools. A full scholarship from the government, free meals, support for boarding expenses and scholarship benefits are another privileges with which the students can enjoy. The subjects of Wonju Finance Accounting High School include finance accounting, commercial economy, accounting principles, computer security,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and practical data processing. Students can prepare, in the cutting edge laboratories of the school, for various certificates relating to computer accounting, ERP information management, computerized tax accounting and bank teller. In the pursuit of improving student's field experience, the school is cooperating with 60 financial institutions and has signed MOUs with some of the enterprises. The school also is running special screening to implement their 'job first study later' policy and is providing career guidance in case students wish to carry on their study at an evening or in-house college.

Fostering talented people with right skills and personality
Based on the mid and long term development strategy to promote students as global leaders, Wonju Finance Accounting High School is exerting their effort to perfect students' skills and personality through various programs, competitions and club activities such as 'Entrepreneurial Research Competition', 'Commercial Competition', 'Best CV Competition', 'Start-up Competition', 'Open Recruitment Programme', 'Enterprise Programme', 'Finance Programme', 'Start-up Club', 'IT Specialist Club', 'Reading Club', 'English Club' and 'Simulated Stock Investment Club'. The evening studying of reading and discussion, in particular, is functioning as the core programme to improve students' thinking and presentation abilities as well as creativity and self-motivation. Ko said "we are focusing on promoting global leaders who are equipped with right skills and personality through practical and effective management system."
 


김도진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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