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을 극복하는 행복한 동행

최고의 성능, 고객 감동 서비스의 ‘국가대표 보청기브랜드’ 김학영 기자l승인2015.04.17l수정2015.04.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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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을 극복하는 행복한 동행 / 대한보청기 이학선 부사장
최고의 성능, 고객 감동 서비스의 ‘국가대표 보청기브랜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필연적으로 노인성 난청이 증가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노인성 난청은 주로 고음역에서 출발해 점차 저음역대로 증상이 확대된다. 난청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증상을 최대한 일찍 발견하고 알맞은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보청기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38년 간 오로지 난청자들을 위한 보청기 연구에 매진해 온 대한보청기는 노인성 난청은 물론, 청각 신경성 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대한민국 대표보청기로 자리 잡고 있다.

보다 건강한 미래를 생각하다
대한보청기가 설립된 것은 1977년. 난청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서진성 회장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본에서 보청기를 수입해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당시 국내 기술력의 한계로 해외 보청기를 들여올 수밖에 없었지만 너무 고가인 탓에 극소수의 사람들만 구입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 회장은 가격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청기를 보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직접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대한보청기’는 꾸준한 연구와 기술력,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 대비 성능, 기능,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있는 최고의 보청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착용하기도 했던 최첨단 초소형 보청기의 다양한 모델들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후반기에 출시돼 2014년 베스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던 ‘맥소 스텝(MAXO STEP)’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진 IC칩을 사용한 제품으로 백화점이나 식당, 길거리 같은 소음이 심한 곳에서 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보청기 제품들의 단점을 극복했으며, 비슷한 성능의 타사 제품에 비해 3~40%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소리로 따뜻함을 전파하다
난청으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저렴하고 우수한 보청기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연구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보청기는 난청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세계 최초로 ‘보청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산화를 통해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만 아직까지도 보청기는 고가의 제품이다. 더군다나 개개인 맞춤 제작이기 때문에 렌탈 서비스는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되어 왔다. 대한보청기에서는 비용부담 탓에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하고 난청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약 4년간 렌탈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3~400만 원의 고가 제품을 월 3~4만 원으로 기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며 많은 사람에게 ‘듣는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대한보청기는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천사방문 무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난청 진료환자 중 약 45%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라고 한다. 이 같은 고령층은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아 보청기 고장시 수리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대한보청기에서는 전국 직영 센터를 30개로 확장하고 무료 방문 출장팀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무료점검, 보청기테스트, 귀내시경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꿈꾸다
이학선 부사장은 “맞지 않는 보청기는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오히려 청력을 손상시키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보청기 전문가와 상의하여 여러 가지 적합검사를 거친 후 난청 정도와 유형을 파악하여 정확하게 보청기를 선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한보청기 직영점에서는 종합검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골도, 귀도, 언어 검사 등 세밀한 종합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보청기의 향후 목표는 부품의 100% 국산화와 해외 시장 진출이다. 대부분의 부품이 국산화된 지금에도 중요부품은 덴마크와 독일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보청기에서는 올 상반기 중 조선대, 서일대와 협력하여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제품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청기브랜드로서, 세계와 어깨를 견줄 선도 기업으로서 힘찬 전진을 계속하고 있는 대한보청기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A helpful companion that can improve your deafness
Hak Sun Lee, Aud of DAEHAN HEARING AID CO., LTD.
Korea's representative hearing aid brand that provides maximum performance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s

Thinking of a healthier future
DAEHAN HEARING AID CO., LTD. was established by Jin S. Seo in 1977. The chairman Seo closely observed inconvenience of hearing impaired people and eventually imported hearing aid from Japan as Korea's technology at that time was limited. And due to its expensive price, only few people could afford it. This prompted Seo to develop his own product in the hope of providing affordable products and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now producing the top quality hearing aid based on their untiring R&D and know-how. They are also introducing various models of cutting edge super mini hearing aid which the former president Daejung Kim also wore. Especially their MAXO STEP is loaded with the fastest processing IC chip in the world and was chosen as 2014 Best Product. It was released in late 2014 and it improved its usability in noisy places such as department stores, restaurants and the streets, and the price is 30 to 40% cheaper than the similar products of the other companies. 

Spreading a warm heart in sound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doing 'hearing aid rental services'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in the hope of providing affordable yet quality hearing aid to more people. Although the price has gone down significantly, hearing aid is still an expensive item to buy. For this reason and the fact that it is made to measure, rental services were regarded as impossible. But DAEHAN HEARING AID CO., LTD. prepared the services for 4 years and they are now lending $3,000 to $4,000 worth hearing aid on the $30 to $40 per month condition starting in Jun last year. For those who are in need of acquiring one, it is a gift of 'listening happiness'. Not only this,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also doing 'free itinerant services' for those who have difficulty in movement. According to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45% of hearing impaired patients are over 60s and they normally have problems in mobility or live in an area with bad transportation. With their 30 direct centers nationwide and the itinerant team,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providing free check up, hearing test and ear endoscopy. 

Dreaming of becoming a global brand
Lee says "unfitting hearing aid can cause not only financial damages but also hearing loss. You must be consulted by a specialist through various tests including suitability and level of deafness and the types." Therefore, the directly managed stores of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running a total test system to provide tests on bone conduction and other parts of the ears as well as language test. The goal of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a 100% localization of the parts production and to promote the company to be global. Although many parts of hearing aid are produced locally, the main parts are still imported from Denmark and Germany. For this, DAEHAN HEARING AID CO., LTD. is planning to establish a research institute with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in cooperation with Chosun University and Seoil University. They said that they will focus on product innovation and competitive power through sustainable R&D. As Korea's representative hearing aid brand, MAXO will contribute to developments of the hearing aid industry in Korea. 
 


김학영 기자  catcry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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