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체험중심 창의·탐구교육

보고 듣고 느끼는 과학실험에 미래의 해법이 있다 김도진 기자l승인2015.03.10l수정2015.03.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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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체험중심 창의·탐구교육
보고 듣고 느끼는 과학실험에 미래의 해법이 있다
하연교육 이용연 대표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육적 평등이란 신념하에 ‘수월화 교육’만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잠재력의 크기는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며, 어린이는 일반적인 학교 교육에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가진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체험교육’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다.

과학체험을 통한 체험교육
 21세기에 접어들며 가장 중시되고 있는 창의성 교육은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양질의 정보를 판별하고, 좀 더 효율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하다. 하연교육은 기존 교육이 지향하던 영어, 수학 위주의 강좌 중심에서 탈피한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제시하며 보다 진정한 ‘체험교육’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하연교육의 이용연 대표는 지난 20년간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에 힘써온 교육전문가이다. 그는 “기존의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서 위주의 일방형 교육으로는 잠재된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선 체험중심의 교육현장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연교육에서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교육목표를 ‘탐구학습을 위한 체험교육’으로 설정했다. 자기주도적 실험과 실습을 통해 아이의 특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영재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하연교육에서는 가정이나 교습소에서 과학실험을 시행할 수 있는 ‘하연과학실험’과 예비중학 단계에서 중학교 전 과정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사이언스 올’, 유치원에서 탐구영역으로 활용하는 ‘하연과학친구’, 초등학교 방과 후 교재인 ‘사이언스 탐탐’ 등의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창조경제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최근 교육의 트렌드는 ‘융합’과 ‘과학’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조경제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물려 퍼져나가고 있는 STEAM(융합과학)교육은 이제 공교육 현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1998년 창립 당시부터 융합형 과학교육을 시행해 온 하연교육은 아이들의 토론식 과학실험과 이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있어서 상당기간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용연 대표는 “어린 시절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은 뇌의 발달과정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따라 하연교육에서는 체험과 실습에 기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시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용연 대표는 학습 현장의 주인공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부모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입식 교육, 입시형 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체험을 통한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여념이 없는 하연교육과 이용연 대표. 그들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만개시킬 위대한 교육의 힘을 고스란히 증명하게 될 날을 기다려본다. 이용연 대표는 교육현장에 얻은 지식과 교훈을 바탕으로 21세기가 원하는 ‘리더’를 키워야 한다고 학부모에게 전하고 있다. 최근 이 대표가 출간한 “공부, 중간만 해도 리더가 될 수 있다.”라는 책은 단순한 주장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 사례까지 담고 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타인과 소통하고,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Experience-oriented creative education that improves problems solving ability
The key of future is at down to earth scientific experiment 
Hayon Education CEO Yongyeon Lee

Experience-oriented education through scientific experiment
Creative education is a must in this age of overflowing information and knowledge in order for children to be equipped with quality information and effective problems solving ability. Hayon Education provides a new educational method different from English and math-centered curriculum but experience-based. The CEO Lee is an educational specialist who has devoted his life to creative education for 20 years. Lee says "the existing Korean, English and math-centered education is actually far from creativity. What we need is experience-oriented education to boost up their originality." That is why Hayon Education set their educational goal as 'Research and Study in Experiment'. They believe that self-directed experiment and practice help them find their talent and follow their dream. For this, they are running various programs including 'Hayon Science Experiment' which can be done both at home or at an academy, 'Science All' with which students can actually experiment all the curriculums of middle school beforehand, 'Hayon Science Friend' which is being used in the study area in nursery school, and 'Science Tomtom' which is after school study material.

Educational paradigm for Creative Economy
Educational trend now is focused on fusion and science. STEAM (fusion science) education which is being spread in accordance with Creative Economy can now be easily found in public education.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98, Hayon Education has been accumulating their know-how of improving problem solving ability through fusion type science education that involves discussion and scientific experiment. Lee says "children's experience of seeing, listening and touching affects the development of their brain. And we are playing a supporting role through various programs made based on experiment and practice." Lee also emphasized on parents' role as important as their children experimenting in the field. Lee and Hayon Education are working really hard in communication with children rather than in giving them cramming method of teaching. Lee suggests parents to raise their children to be leaders the 21 century want. His recent book 'You Can Be A Leader With Your Medium Academic Grade' contains detailed cases. The book emphasizes on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and of persuading others by using the knowledge they acquired. 
 


김도진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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