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백세시대를 이끈다

(주)자메드코리아 강경애 대표 김학영 기자l승인2015.02.11l수정2015.0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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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기술력으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백세시대를 이끈다
(주)자메드코리아 강경애 대표

의료기술의 발달과 저출산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 이전에는 오래 사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삶의 질이 중요한 사회이다. 특히 퇴행성 질환으로 무릎관절에 문제가 생긴다면 걷고 움직이는 일에 지장이 생기고 삶의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에 무릎관절운동기기로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이끄는 (주)자메드코리아의 강경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구로사와 히사시 박사의 아이디어제품으로 전 세계 및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싶다.
강 대표는 1987년 정형외과전문의료기 회사인 (주)탤로스제팬 설립하며 일본에서 본격적인 의료기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1998년에는 정형외과전문임플란트회사인 (주)아이메딕(ai-medic)를 설립하여 일본의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키워냈다. 2007년에 세계 굴지의 대기업인 올림푸스의 자회사인 올림푸스ITX와 성공적인 M&A를 체결했다. 강 대표가 이끈 (주)아이메딕은 정형외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대기업인 올림푸스보다 브랜드파워가 높아 모든 제품에 올림푸스가 아닌 (주)아이메딕의이름으로 출시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 큰 성공 이후 강대표는 조국인 대한민국에 대한 향수가 더욱 커졌다. 2008년 의료기기 OEM 생산의 수출업무를 하는 (주)자메드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올 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은 무릎관절 운동기기이다. 기존 무릎관절 운동기기는 자전거형 기구로 걷기가 힘든 중증 환자들은 사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구로사와 히사시 박사가 모터를 장착한 전동기구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고 강 대표와 손을 잡고 곧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구로사와 히사시 박사는 동경대학 의과대학교 정형외과 강사와 순천당대학 의과대학교 주임교수 지냈고 그의 저서인 ‘무릎통증클리닉’이란 책도 국내에 번역 출간이 될 만큼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무릎관절 전문가이다. 그런 저명인사가 강 대표와 손을 잡았다는 건 일본 의료시기 시장에서 강 대표의 영향력이 얼마인지 가늠하게 해준다. “일본의 선진 기술과 그동안 쌓아 올린 경영에 대한 노하우로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입니다. 상반기 제품의 출시로 무릎관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강 대표가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는 이유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다. 얻은 이익을 어려운 곳에 사용하기 위함이다. 2004년 큰 지진을 겪은 일본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기부금을 쾌척하여 일본적십자협회 표창을 받았다. 귀국 후에는 새서울로타리클럽에 가입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독도중앙연맹 부총재로서 이수광 총재와 함께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운동에 노력을 기울여 2014년 10월 환경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무릎, 척추, 고관절, 어깨 등 정형외과 전반의 의료기기 및 임플란트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사명감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한 강대표는, 일본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의사들과의 신뢰로 만 20년간 의료기기 사업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조국을 위해 고령화시대에 필요로하는 퇴행성 무릎관절 운동기기의 개발로 헌신하고 싶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리더로서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강 대표의 앞날이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한다.


進んだ技術力で韓国の健康な百歳時代をリードする

(株)ジャメドコリア カン・ギョンエ代表

医療技術の発達と少子化に伴い、韓国も超高齢化時代に突入した。以前は長生きすることが目標だったとすれば、現在はどのように生きるか、人生の質が重要な社会といえる。特に、退行性疾患で膝関節に問題が生じるとすれば、歩いたり動いたりするのに支障をきたし、人生の満足度は著しく下がることになるだろう。そこで、膝関節運動機器によって健康な活気あふれる百歳時代をリードする(株)ジャメドコリアのカン・ギョンエ代表に会い、話を聞いてみた。

黒澤尚博士のアイデア製品で
世界市場と韓国市場をリードしたい

カン代表は1987年に整形外科専門医療器会社(株)テロスジャパンを設立し、日本で本格的に医療機器事業を始めた。1998年には整形外科専門インプラント会社(株)アイメディック(ai-medic)を設立し、日本の医療機器市場をリードする会社に育て上げた。2007年に世界屈指の大企業オリンパスの子会社であるオリンパスITXとのM&Aに成功した。カン代表の率いた(株)アイメディックは、整形外科医療機器分野で大企業のオリンパスよりブランド力が高く、全製品がオリンパスではなく(株)アイメディックの名前で発売されている。

日本で大成功して以来、カン代表は祖国である韓国への郷愁がますます募った。2008年に医療機器OEM生産の輸出業務を行う(株)ジャメドコリアを設立し、韓国で本格的に事業を始めた。今年上半期に発売予定の製品は膝関節運動機器である。従来の膝関節運動機器は自転車型器具で、歩くのが大変な重症患者には使いにくいという短所があった。このような短所を解決するため、黒澤尚博士がモーターを搭載した電動器具を開発して特許を取得し、カン代表と手を組んで間もなく発売を公表する予定である。黒澤尚博士は東京大学医学部整形外科講師と順天堂大学医学部主任教授を務め、彼の著書「ひざの痛みはこれで治る」も韓国で翻訳出版されたほどで、日本だけではなく世界的にも権威のある膝関節専門家。そのような著名人がカン代表と手を組んだということは、日本の医療機器市場におけるカン代表の影響力がどれほどなのかをうかがわせる。「日本の先進技術とこれまでに積み上げた経営ノウハウで大きなシナジーを発揮します。上半期の製品発売によって膝関節のトラブルを抱えている韓国の人々に希望を届けたいと思います」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韓国と国民に奉仕する企業に成長
カン代表が事業によって利益を得る理由は、自身の栄達のためではない。得た利益を支援が必要なところに使用するためである。2004年に大震災に見舞われた日本のため、全社員と共に寄付金を快く出して日本赤十字社の表彰を受けた。帰国後はニューソウルロータリークラブに入会して奉仕活動をしており、(社)独島中央連盟副総裁としてイ・スグァン総裁と共に独島を全世界に広める運動の先頭に立っている。また、自然保護運動にも力を尽くし、2014年10月に環境部長官表彰も受けた。

膝、脊椎、股関節、肩など整形外科全般にわたる医療機器およびインプラントで患者の力となり、社会的に貢献できるという使命感で医療機器事業を始めたカン代表は、日本で整形外科専門医師との信頼関係によって20年間医療機器事業に携わってきた経験をもとに、今後は祖国のために高齢化時代に求められる退行性膝関節運動機器の開発で貢献したいと言う。韓国を代表する女性リーダーとして十分に資格が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将来がますます期待されるカン代表の今後の活躍を応援したい。
 


김학영 기자  catcry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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