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2015 여성 신년인사회 참석

백종원 기자l승인2015.02.06l수정2015.0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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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2015 여성 신년인사회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일 오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2015년 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여성지도자는 물론 여성창조기업 대표, 유리천장을 뚫은 각계 여성 1호 등 여성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며 여성가족부 가족홍보대사인 채시라, 김태욱 부부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 대통령은 여성이 참여하는 경제혁신, 국가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신뢰의 정부를 구현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온 각계각층 여성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치하했다. 2015년은 여성 고용대책이나 일·가정 양립 제도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약하고 있는 여성대표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대한민국의 홍보대사이자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 개혁의 선두주자로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계를 대표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김정숙 회장의 건배제의와 여성창조기업의 대표주자인 은경아 세라트 대표이사의 신년제언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통령,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오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5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년인사회는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문화로 여는 힘찬 새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정의화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융성에 대한 새해의 포부를 밝히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박 대통령은 한류 스타 정용화, 국악인 유태평양, 여성 지휘자 성시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발레리라 황혜민, 영화감독 김한민 등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나갈 예술인들과도 만나 격려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사회의 통합과 치유를 위해 노력해 준 문화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해에는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더욱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년인사회 직후, 박 대통령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5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온 국민이 화합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다양한 장르에 속한 예술인들의 희망찬 무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종교, 언론, 입법,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파독광부ㆍ간호사,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차세대 인재 등 일반 국민 7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됐다. 음악회의 1부는 ‘창의와 융합으로 다져가는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전통과 서양음악의 만남, 창의인재와 다문화가족의 만남, 세대를 넘어선 융합을 노래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광복 70주년, 새로운 도약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역동적 음악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한민족 대통합을 염원했다. 

 

Park participates in 2015 Women's New Year Greetings

President Park participates in 2015 Women's New Year Greetings on 9 last month at the multi-functional hall of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It was hosted by the institute and participated by 500 female leaders including the representatives of famAle creative enterprises and the honorary ambassador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Sira Chae & Taewook Lee couple. 

Park said that she would create a reliable government through female participated economic and national innovations, and encouraged the female leaders who have been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She revealed her will to focus the government capabilities on the job creation and the home & work compatible system for women in 2015. She asked the female leaders to take significant roles to improve wrong practices in Korea. The event was consisted of the toss from the chairwoman Jungsook Kim of Korean National Council of Women, and the New Year's suggestions by Kyungah Eun, the representative of women creative enterprises in Korea.

 

Park participates in New Year Greetings and Concerts in the cultural sector

President park participated in 2015 Culture and Art World New Year Greetings on 6 last month at Seoul Arts Center and encouraged the related people and exchanged opinions on cultural policies. The event was held under the topic of 'New World of Change and Hope, Opening A New Year with Culture' and it was participated by 100 people including the head of Presidential Committee for Cultural Enrichment Dongho Kim, the related officials, the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 Uihwa Jung, the chief justice of Supreme Court Seungtae Yang, the president of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Yongman Park, and the president of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Duksoo Han. They exchanged common interests. Park especially had a time with a Korean Wave star Yonghwa Jung, Korean traditional musician Yu taepyeongyang, female conductor Siyeon Sung, violinist Jinju Cho, ballerina Haemin Hwang and film director Hanmin Kim and encourage them. Park thanked the related people who contributed for the integration and healing of our society on the occasion of the 70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and promised to support and expand the cultural projects so that more people can benefit from our culture. Park then participated in 2015 New Year Concerts at the concert hall of Seoul Arts Center. The concert was prepared on the occasion of the 70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and in the hope of national unification and new leap forward. The event invited 2,000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including main figures of the society, men of national merit, mine workers & nurses in Germany, multi-cultural families, volunteer workers, next generation talents, and 700 normal people. The first part of the concert was about 'Cultural Enrichment through Creativity and Integration' expressed through the meeting between traditional music and western music, the meeting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integration. The second part of the concert was about 'The 70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based on national reunification expressed through dynamical music.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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