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英,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이승호 기자l승인2015.02.06l수정2015.02.06 17: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韓ㆍ英,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과 영국 양국간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제3차 한ㆍ영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과 영국은 2013년부터 동 워크숍을 통해, 정부 및 산ㆍ학ㆍ연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이버보안 정책과 침해사고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제1회 워크숍(’13.10.16, 한국(KISA)), 제2회 워크숍(’14.3.21, 영국(런던대학교))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미래부는 앞으로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이 본격 도래함에 따라, 우리 실생활에서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IoT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정보보호 정책’을 발표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아울러,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의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발전방향’ 이라는 발표를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이 양국의 정보보호 인증제도 현황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 등 향후,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지난해 양국 침해사고대응팀간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워크숍 개최는 한국과 영국의 공고한 사이버보안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동 워크숍을 통해 IoT 보안 위협과 국가 기반시설 보호 등 최근 주요 사이버보안 이슈에 대하여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 김혜영 과학관은 “이번 워크숍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이후 3번째 열리는 것으로, 향후, 양국의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학영재학교 과학고 창의연구 페스티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영재학교‧과학고 학생의 과학 연구활동 경연인 「2014 과학고‧과학영재학교 창의연구(R&E/I&D) 페스티벌」을 지난 달1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하였다. 「과학영재학교‧과학고 창의연구 페스티벌」은 과학영재들의 연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영재학교·과학고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 융합・I&D 등 7개 분야 97개 연구과제의 성과를 전시·발표하였다.

창의연구과제(R&E, Research&Education‧I&D, Imagination&Development)는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 교수 또는 고교 교사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연구·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학생 연구 활동으로,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의 핵심 교육활동 중 하나이다. 그간 미래부는 우수 이공계 인재들의 과학탐구·체험 활동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의 연구활동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연구과제(R&E‧I&D) 를 지원해왔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연구성과를 포스터 등을 통하여 발표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미래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미래부와 창의재단은 이번 행사가 향후 과학강국의 주역이 될 과학영재들의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과학기술분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영재들의 창의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orea and the UK to work together to create safe cyber environment
Yanghee Choi, the Minister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and the British Embassy in Seoul held The 3rd Korea-Britain Cyber Security Work Shop at 19 last month to strengthen the cooperation in cyber securities. The information protection specialists of the two countries from the government and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have been participating through work shops since 2013 to share the trend on the cyber security policies and infringement, and they discussed on cooperation plans.

The first work shop was at KISA in Korea on 16 October 2013, the second at London University on 21 March 2014, and this year was about the protection of IoT, the technology which the people, objects and data are connected. They announced 'IoT Information Protection Policy' and discussed on cooperation plans. In addition, professor Heungyeol Yeom of Soon Chun Hyang University gave a presentation on 'Development Direction of Information Protection Assessment' and the specialists share the both countries' certification systems and model cases, and discussed on cyber threat, joint-response against infringement. Sungju Kang, the head of the Minister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s Information Strategy Department said "we signed a MOU of infringement accident team with the UK last year and this year's work shop will serve as a momentum to secure the cooperation between the countries. We will keep cooperating to protect IoT and national infrastructure."

Haeyoung Kim of the British Embassy in Seoul's Science Department said "this year's work shop is third time after president Park visited the UK last year and it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two countries' cyber security cooperation." 


Science High Schools hold R&E/I&D Festival
Yanghee Choi, the Minister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and Korea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Creativity held 2014 Science High School R&E/I&D (creative research) Festival on 19 last month at KAIST. The festival was held to share the achievement of the research activities of the talented students, and to exchange it. The event was participated by 500 related students and they presented their achievements in the 97 research subjects in the 7 fields including math, physics, chemistry, biology, earth science, information, and integration & I&D. 

R&E, Research & Education‧I&D, and Imagination & Development are the research activities for the students to choose a subject to improve the learning skills on the advice of teachers or professors. It is one of the main activities of science high schools. The Ministry has been supporting R&E‧I&D to expand students' participation in research activities based on the importance of science study and experience activities of natural science and engineering specialists.

The students presented their research achievement through a poster and the winners were awarded from the Minster and the chairman of Creative Foundation. The Ministry and foundation expected that the event would serve as a momentum to share the students' experience and they will keep supporting them to foster talented students in the science technology field.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Disclaimer: PowerKorea makes an article based on the information of products and/or services provided in paper and/or in interview by the company, the organization or the person that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pyright © 2008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