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정성의 족발집 '한마당 족발N국밥'

깔끔한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로 문전성시 이뤄 이승호 기자l승인2015.01.23l수정2015.01.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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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lace] 한마당 족발N국밥/나성수 대표
가족이 함께하는 정성의 족발집 '한마당 족발N국밥'
깔끔한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로 문전성시 이뤄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야식 순위 상위권을 다툴 정도로 족발은 대중화된 음식이다. 족발은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간을 강하게 한다. 어린이들부터 직장인들까지 거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고루 사랑받는 족발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각지의 족발집들은 오늘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층을 공략한 신개념 족발 가게들이 점점 그 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기존 및 신규 프랜차이즈의 공습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런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직접 요리하며 정성을 다하는 족발집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마당 족발N국밥의 나성수 대표를 만나보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온가족이 정성 다하는 서비스
압구정 한마당 족발N국밥이 내세우는 장점은 동선을 고려한 최신식 인테리어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 정성이다. 직접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사위가 도움을 준 한마당 족발N국밥은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다는 첫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최근 유행에 따라 조금 더 젊은, 20대에서 40대 직장인 층을 공략하기 위한 선택이다. 카페에 온 느낌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깔끔한 족발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점심 메뉴인 국밥에서부터 본 메뉴인 족발에 이르기까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주종을 이뤄 여성층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기도 하다.

한마당 족발N국밥의 나성수 대표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비결로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드는 육수와 김치, 양념 등을 꼽았다. 많은 족발집들이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한다면, 한마당 족발N국밥은 나 대표의 부인이 직접 돼지고기 삶기에서부터 육수 내기, 김치․깍두기․밑반찬 요리 등을 모두 담당하며 손맛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일하며 주방에서부터 홀까지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위해 힘쓴다.

“제가 직접 고기 피를 빼주고 집사람이 고기를 삶습니다. 육수나 김치 등을 국내산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것이 컨셉이며, 젓갈은 신안에서 직접 가져오고 김치와 양파무침은 집사람이 매일 담급니다. 점심시간에는 국밥 단일 메뉴를 하는데도 만석이 됩니다”

이색적인 메뉴 개발과 '착한 가격'으로 요식업계 새바람
독특한 메뉴 역시 한마당 족발N국밥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가장 이색적인 메뉴는 나 대표가 광주에서 족발집을 갔다가 발견한 '양파족발'이다. 양파족발은 광주의 토종메뉴로 전국에 세 군데, 서울에는 한마당 족발N국밥 단 한 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살짝 기름진 족발 고기의 맛을 훈제 양파가 담백한 맛으로 잡아줘 깔끔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주력 메뉴 중 하나로, 고기와 양파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에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어 일석이조다. 그 뿐 아니라 강남권에서 가장 저렴하게 족발을 먹을 수 있도록 '착한 가격'을 고수해 많은 고객들이 한마당 족발N국밥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나 대표는 "음식은 입으로 먹기 전에 눈으로 먹고 코로 먹는다.

직접 만든 손맛을 경쟁력 삼아 단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산 재료와 깔끔한 손맛으로 요식업계의 새바람이 되어줄 한마당 족발N국밥을 응원한다.


[Hot Place] Hanmadang Jokbal N Gukbap / CEO Sungsu Na
Family-run restaurant 'Hanmadang (big garden) Jokbal (pork hock) N Gukbap (Rice Soup)'
Constant stream of visitors thanks to their neat interior and menus

Jokbal is a popular Korean food for late-night snack. It is known to be rich in gelatin which is good for skin and anti-aging, and methionine which is good for liver. Because people from all ages love Jokbal, there are many jokbal restaurants in Korea and new concept jokbal restaurants are targeting the young generation. Among these competition, a family-run jokbal restaurant is the talk of the town. Korea's top bilingual magazine Power Kore has met Sungsu Na, the CEO of Jokbal N Gukbap in Apgujeong-dong, Seoul. 


Neat interior and excellent service 
Apgujeong Hanmadang Jokbal N Gukbap boasts its fresh domestic ingredients and state of the art interior that considered the movement of customers. The son in law who is running an interior firm did the work himself and you can feel the neat ambiance when you step into the restaurant. It is the strategy to attract young customers between 20s and 40s. You might feel as if you are in a cafe rather than a restaurant. The restaurant is particularly popular among woman customers as they provide gukbap (rice soup) for lunch and jokbal for dinner in clean and neat taste. 

Na considered meat broth, Kimchi and seasoning for the secrets of their clean and neat taste. If many jokbal restaurants prefer strong and spicy taste, Hanmadang Jokbal N Gukbap guarantees a mother-made like taste which Na's wife actually makes meat broth and all other side dishes herself while other members of the family are giv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s in the front house.
Na says "I myself remove the blood of meat and my wife boils it.

The concept is to make the meat broth and Kimchi by only using domestic ingredients like jutgal (pickled fish) comes from Sinan County and Kimchi and spiced onions are made by my wife at home. Despite we only do gukbap for lunch, there are no seats."

Blowing a new wind in the food industry with unique menu and good price
The unique menu is another good point of Hanmadang Jokbal N Gukbap. The most unique is 'Yangpa (onion) Jokbal' which Na happened to know when he went to Gwangju city. It is the city's local specialty and you can experience the taste only in three places nationwide with only Hanmadang Jokbal N Gukbap in Seoul. The smoked onion keeps its clean taste of oily pig's feet which even reduces the cholesterol rate. In addition, Hanmadang Jokbal N Gukbap keeps the lowest price in Gangnam area so that customers can enjoy tasty jokbal at a reasonable price.

Na says "we eat food with eye and nose before mouth. Our competitiveness is our mother-made taste and that's why people love us." Power Korea supports Na and his family who are bringing a new wind in the food industry.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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