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슉업>] 8인조 밴드가 직접 연주하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무대 GOD 손호영, 배우 김예원?가희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가족 관객 유혹

진경호l승인2014.12.10l수정2014.1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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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8인조 밴드가 직접 연주하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무대

GOD 손호영, 배우 김예원?가희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가족 관객 유혹


몇 년 전부터 뮤지컬계에는 주크박스 뮤지컬(jukebox musical) 장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주크박스 뮤지컬은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던 기성 가수의 노래를 극적 스토리와 혼합한 형식의 뮤지컬로 다양한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친숙한 노래와 드라마적 구성이 한층 두드러지는 경쾌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주크박스 뮤지컬의 대표 주자는 스웨덴의 국민가수 아바(ABBA)의 노래를 사용한 ‘맘마 미아(Mamma Mia)’가 대표적일 것이다. 한편 록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24곡에 달하는 흥겨운 리듬으로 젊음을 노래하는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이 연말 뮤지컬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예매사이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 선사해

2007년 초연 이후 8인조 밴드가 직접 연주하는 신사는 록의 무대

11월 28일 개막해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거듭난 뮤지컬 <올슉업>은 10월 13일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티켓예매처 예스24, 인터파크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의 신호탄을 울렸다. 초호화 ‘대형 뮤지컬’이 라인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관객 동원이 훨씬 쉬운 상황에서 <올슉업>은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유일한 중극장 공연이다. 그만큼 무대에서 ‘뛰어노는’ 젊은 배우들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마치 밴드의 공연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물씬 주는 것이다.

차세대 주크박스 뮤지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올슉업>은 국내에서는 2007년 초연으로 2010년까지 공연되었으며 초연의 뜨거웠던 기억이 계속되고 있는 올해, 4년 만에  초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볼거리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무대로 돌아왔다. 무대와 의상 그리고 안무까지 모두 바뀌었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색소폰, 트럼펫 등 8인조 라이브밴드를 무대 위로 올려 록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생생함을 이제는 뮤지컬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하였다.


god 손호영?ZE:A 김동준, 배우 김예원?가희 등 탄탄한 라인업 갖춰

브로드웨이 히트 원작과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등 명연출의 만남

뮤지컬 <올슉업>의 주역이자 사랑과 로큰롤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엘비스’ 역은 god 손호영, ZE:A 김동준, B1A4 산들, 블락비 유권이, 엘비스를 짝사랑한 나머지 남장까지 불사하는 1인 2역을 맡는 ‘나탈리’ 역에는 배우 김예원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그리고 엘비스의 마음을 빼앗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산드라 역에는 가희와 구옥분이 캐스팅되었다. 이 외에도 강성진, 정찬우, 주아, 류수화, 임은영, 김철무, 김재만, 안세하, 이우종, 김태윤, 최수진 등 한명도 빼놓을 수 없는 화려하고 탄탄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맹연습을 다했다.

<올슉업>이 관객을 끄는 이유는 단지 화려한 캐스팅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곡을 배경으로 200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올슉업>은 7개월 동안 246회의 공연을 소화하며 80%의 객석점유율, 1,44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공전의 히트를 구가한 명품 뮤지컬이다. 그 뿐 아니라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락 오브 에이지> 등 다수의 뮤지컬을 연출하며 제15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한 왕용범 연출과 <두 도시 이야기>, <영웅>, <몬테크리스토> 등 다수 뮤지컬의 안무 감독인 홍유선 안무가의 빼어난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3차 티켓 오픈하며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보는 뮤지컬로 자리잡아

작품성, 흥행성, 대중성을 모두 갖춘 뮤지컬 <올슉업>이 올 연말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5일 <올슉업>은 3차 티켓 예매를 오픈했고 화려한 무대와 흥겨운 음악, 멋진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최고의 뮤지컬을 기대하는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젊은 사람들만 볼 수 있는 뮤지컬이 아닌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Jailhouse Rock' 등 공전의 히트곡과 마음을 뒤흔드는 신나는 무대로 인해 연말연시에 가족과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인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연말 최고의 흥행작이 될 <올슉업>은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lvis Presley's exhilarating stage played by an eightsome band

GOD Hoyoung Son, actor Yewon Kim and Gaui attract family audiences


The musical All Shook Up opened its first stage on 28 November and is expected to create a great sensation in the year-end festivity as it swept to the top of the ticket box(Yest 24, Interpark) in the first ticket sales on 13 October. The musical plays 24 of Elvis' songs and GOD Hoyoung Song, ZE:A Dongjun Kim, B1A4 Sandle, Block B and Gwoni Yoo are starring in the musical. The actor Yewon Kim and the musical actor Jaeun Jung play Natalie who loves Elvis so much in vain that she dresses up like a man to play a double role, and Gaui and Okbun Kim play Sandra who blows Elvis' mind with her killing charm. All Shook Up was first performed in Broadway in 2005, staged for 7 months and performed 246 times with 80% ticket sales. All Shook Up Korea was directed by Yongbum Wang who has directed various other musicals including 'Frankenstein', 'Jack the Ripper', and 'Rock of Age'. He also won the Best Musical at The 15th Korea Popular Acting Awards'. The choreography was done by Yoosun Hong who has choreographed several other musicals including 'Tale of Two Cities', 'Hero', and 'Montecristo'. All Shook Up is particularly attracting family audiences with Elvis' hit songs like Love Me Tender and Jailhouse Rock. It is performed at Hongik Daehangno Art Center from 28 November to 1 February.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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