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청프랜차이즈 / 이기상 대표] ‘톱밥 없는 톱’으로 육가공 기술 혁신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 11월 말 경기도 안성에 오픈 예정

진경호l승인2014.11.11l수정2014.11.11 14: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해청-업.jpg



[커버스토리 - (주)해청프랜차이즈 / 이기상 대표]


‘톱밥 없는 톱’으로 육가공 기술 혁신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 11월 말 경기도 안성에 오픈 예정


(주)해청프랜차이즈의 이기상 대표는 최근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이 대표는 직접 개발한 ‘톱밥 없는 톱’을 직접 들고 나와 시연회를 선보이기까지 했고, 이것을 지켜보던 각계 인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이유 있는 자신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원가 절감에 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했던 육가공 업계에서 이 대표의 기술력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대표의 기술력이 점차로 인정받게 되면서 그는 오랜 기간 새로운 프랜차이즈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해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달 말이면 이 대표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가 그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양질의 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이 대표만의 독특한 메뉴에 어떻게 적용했을 지 궁금해진다.


‘톱밥 없는 톱’을 특허출원

양질의 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LA 갈비라는 명칭은 갈비가 썰리는 방향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차절단갈비(Short Rib)에서 6~8번 부위를 천연근 봉합선을 따라 바깥쪽 근육을 제거하고 지방 정선 작업을 하여 얻어지는 부위를 일컫는다. 정확한 어원은 ‘측면의’를 뜻하는 영어단어 ‘래터럴(Lateral)’의 엘(L)과 에이(A)를 따서 LA갈비라고 한다. 갈비를 그대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 잘라야 한다는 말이다. 이 대표가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여러 업체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을 때 업자들의 의견은 고기를 잘라내는 과정에서 손실, 이른바 톱밥이 발생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대표는 ‘톱밥 없는 톱’을 개발했고, 해당 기술을 특허출원했다. 이 기술은 가공 과정에서 뼛조각이나 고기 톱밥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 덕분에 일반적인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양질의 고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이러한 이점 외에도, LA 갈비를 만들 때마다 톱밥으로 인해 너무 많은 양의 고기를 항상 낭비해야만 했던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이 기술은 희망이 되고 있다. ‘톱밥 없는 톱’의 특허는 출시되자마자 여러 곳에서 주목받았고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시연회를 가진 후 업계와 전문가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해 메뉴 개발

끊임없는 혁신으로 업계 주목

그러나 기술의 장점만으로 사업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에 대한 이 대표의 끊임없는 연구가 브랜드를 주목받게 한 것이다. 그의 브랜드 ‘한우愛갈비’에는 일반적인 갈비와 다른 점이 있다. 양념을 적셔서 내놓는 일반 갈비와는 다르게 ‘한우愛갈비’는 구울 때 양념이 흐르지 않는다. 불판이 타지 않은 채로 갈비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갈비에 양념을 오래 숙성시켰기 때문인데, 이 대표와 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연계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친 결과 탄생한 제품이다.

이기상 대표는 식자재 유통에서 시작해 경기 남부 송탄지역에서 쑥고개 부대찌개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그는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이고 독특한 맛을 지닌 메뉴를 개발해왔다.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가며 노력했고 단지 한국인들에게만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만한 메뉴를 개발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 대표는 현재 특허 출원한 전용 톱으로 가공해낸 ‘한우愛갈비’가 조금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 프랜차이즈 11월 말 경기도 안성에 오픈 예정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외식업계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 대표의 (주)해청프랜차이즈 ‘한우愛갈비’는 앞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신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현재 월말 오픈 예정으로 경기도 안성시 도곡리에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를 새롭게 준비 중이다. LA 갈비라는 명칭은 다소 일반적이고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심 끝에 새로 결정한 이름이다.

‘해청 한우愛 체인본부’ 서안성 휴게소 인근 송전저수지와 가까운 장소에 60평 가량의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근방에 유원지나 골프장, 낚시터 등의 여가시설이 많이 위치해 있어 평소에도 외식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이 대표가 새롭게 선보일 한우愛갈비를 주메뉴로 하고 이 대표 프랜차이즈의 원조격인 K-55 LA 갈비, 갈비탕 등을 선보인다. 특이할 점은 K-55 갈비를 이용한 햄버거를 출시한다는 것이다. 양질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햄버거 메뉴에 대한 도전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대표가 새롭게 만들어낸 브랜드는 과연 또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표번호 1666-3459.



해청.jpg

해청2.jpg

[Cover Story - Hechung Franchise CEO Kisang Lee]


Meat processing technology innovation with 'a saw without sawdust'

'Hechung Korean Beef Loving Chain Headquarters' to be open in Ansung in November


Recently, Hechung Franchise CEO Kisang Lee was awarded from '2014 Korea Future Management Award'. At the award, Lee demonstrated his invention 'a saw without sawdust' and the audience gave an explosive response and praised Lee's reasonable confidence as impressive. It is quite natural that Lee's technology gained a good reputation considering that the meat processing industry was in need of that kind of technology to reduce the prime cost.

As his technology was getting more attention, Lee started to prepare for launching a franchise. And finally 'Hechung Korean Beef Love Chain Headquarters' is to be open late this month. It is quite curious to know how Lee applied the advantages of supplying quality meat at a reasonable price to his new menus.


'A saw without sawdust' applied for a patent

Supplying quality meat at a reasonable price

LA Ribs was named according to the direction of the meat being cut. It is the part when the 6~8 muscles of Short Rib is removed through the natural muscle seams and go through a careful selection. The more precise origination of the name is derived from the English word 'Lateral' and the first two alphabet LA were used for convenience to call. This means that ribs should be cut to serve. When Lee tried to solve this problem with traders in the related industry, most said that a lot of loss of the meat occurs(sawdust phenomenon) when cutting.

Thus Lee invented 'a saw without sawdust' and applied for a patent. This technology can make more quality meat as it does not produce any bone or meat dust when cutting. As soon as the patent was released it gained a lot of attention and it had even more attention after '2014 Korea Future Management Award'.


Developing a new menu in cooperation with Kookje University's Food and Nutrition Department

Continuous innovation drew the attention from the industry

It is not always the case that a business gets successful with only their technology but a continuous research should be followed to be a popular brand. There is a difference in his brand 'Korean Beef Loving Ribs' from others. Unlike normal moistened seasoned ribs, Korean Beef Loving Ribs does not flows its moistened seasoning which means people can enjoy the true taste of the ribs without the hot grill being burnt. This is because they fermented the seasoning on the ribs for a long time. It is the result of the research carried out by Lee and the Department of Food and Nutrition at Kookje University. 

Lee started his career in the food materials distribution field and is the one who originated 'Ssukgoge Budaechige(stew with a variety of meats and noodle) in Songtan area. He has been developing unique menus based on his know-how ever since to satisfy not only people in Korea but the world and received a lot of attention from the industry. Lee currently is preparing for his Korean Beef Loving Ribs to meet with more customers.


'Hechung Korean Beef Loving Chain Headquarters' franchise to be open in Ansung, Gyeonggi province in November

It is a common sentiment that if one does not think hard, the one hardly can survive in the food industry. But Lee's Hechung franchise 'Korean Beef Loving Ribs' is driving on without a stop and is planning to expand their franchise business. Lee is currently preparing to open Hechung Korean Beef Loving Chain Headquarters' in Dogok-ri, Ansung city, Gyeonggi province which is near Songjeon Reservoir around West Ansung rest area. He decided the name on the consideration that the name LA Ribs are now common and not so memorable. There are many eat-out populations in the area as the area has recreational facilities such as amusement park and fishing place near by. Alongside Korean Beef Loving Ribs, Lee is planning to introduce his original menus like K-55 LA Ribs and Rib Soup. Interestingly, he will also release a hamburger by using K-55 ribs. Quality meat being supplied at a cheap price prompted Lee to launch a hamburger. It provokes our expectations on how much Lee's new brand will attract positive response. Tel. 1666-3459



진경호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경호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