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 고혈압등 불치병을 고친다!

함평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성된 기적의 물 ‘함평 나비수’ 

우리몸의 60~80%가 물로 구성하고 있으며 혈액 성분도 90% 이상이 물이다. 또한 물은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공급하고 노폐물이나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이렇게 물은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하고 있어 그중 10%만 없어져도 건강과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인간의 질병 80%가 마시는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물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이번호 파워코리아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료를 통해서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전라남도 함평의 함평 나비수를 취재하여 좋은 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의 함평나비수 

함평 나비수 김헌영 대표는 2005년 우연한 기회에 함평의 광기산 기슭의 식당을 인수했다. 당시 땅에서 나오는 지하150미터 암반수가 만병통치라는 소문이 무성했었다. 지방간, 전립선염, 이명 등을 앓고 있었던 김 대표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지하수를 꾸준히 마셨고 몇 개월이 지나자 놀랍게도 병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 김 대표는 2006년 5월 목표시 상하수도 사업소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48개 항복 모두 최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미네랄 성분도 가장 우수한 세계적 명수로 확인됐다. 김 대표는 주저하지 않고 2007년부터 ‘천지영천수’ 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2011년에는 함평을 대표하는 ‘함평 나비수’ 라고 명칭을 변경, 현재까지 판매를 하고 있다. 일본 물연구회 하야시 박사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허정교수가 1999년에 언론에 밝힌 ‘좋은 물의 조건’중 중복된 조건들을 요약하면, 첫째로 오염되지 않고 불순물이 없는 물이여야 하고 둘째로 물에 칼슘, 마그네슘, 탄산가스등 필수 미네랄 성분이 적당히 용해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수소이온 농도인 pH가 7.5~8.5의 약알칼리성 물인데 나비수는 세 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 이규재 교수팀, 임상시험으로 당뇨 효과  입증해

함평 나비수는 2009년 함평군(군수 이석형)과 연세대 의대 대학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교수; 한국물학회 회장)의 협약으로 수질분석을 진행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음용에 적합하고 물맛과 효능을 가늠할 수 있는 O index, K index의 수치가 높게 확인되므로 좋은 물의 조건을 갖추었고 칼슘과 황, 규소가 일반수에 비해 높은 농도로 존재해 당뇨병에 유요할 것이다” 이라며 실험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동물실험 당뇨환자 임상시험으로 약 90%가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입증해 함평 나비수가 단지 좋은 물, 건강음료가 아닌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환의 예방 및 치료의 목적으로 연구 및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당뇨가 치료되지 않은 것은 파괴된 ‘랑게르한스섬’이 의학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이나 ‘규산이 많은 물’을 마시면 재생된다는 사실은 과학자들의 논문발표로 확인됐다. 당연히 규산의 함유량이 높은 함평나비수가 재생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일본과 중국에도 알려져 대량 수출의 기회도 있었으나 2011년 식약청에서 ‘물을 약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과잉단속 보도로 모두 무산되고 경영에 타격을 입어 회사는 큰 위기를 맞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음용하고 효과를 본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현재까지 회사를 묵묵히 유지해왔으며, 최근 과거에 무산됐던 일본 수출의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함평 나비수는 올해안에 일본의 대형편의점 업체와 계약해 편의점에 대량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몸에 좋은 물이 아닌 미네랄과 영양소가 걸러진 아무것도 없는 죽은 물을 먹고 있다. 이제는 깨끗한 물은 좋은 물이 아니다. 살아있는 물이 좋은 물이며 미네랄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약알칼리수인 물이 인간에게 최적인 물이다. 함평 나비수는 깨끗하고 맑은 함평의 자연환경에서 만들어진 생명수며, 한국의 귀중한 재산이다. 앞으로 나비수가 좋은 물, 건강음료 단계를 넘어 질병을 고치는 치유의 물로서 큰 공헌을 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 (1588-7678)

Hampyeong Naviwater can cure cancer,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Mildly alkaline Naviwater, rich in minerals

The Hampyeong Naviwater’s CEO Kim Hunyoung took over a restaurant on the foot of Gwangki Mountain by chance in 2005. There was a rumour around that time that the bedrock water from 150 meters below the ground was a cure-all. Kim was suffering from fatty liver, prostatitis and ear noises at that time and he drank the water continuously in the hope of curing the diseases and surprisingly he felt the improvement of his conditions after several months. Kim then requested examination of the water to the Office of Waterworks in Mokpo city and Korean Chemistry Research in May 2006 and it turned out that it held highest ratings from all 48 items with excellent quality of minerals as the world’s best water. Without a hesitation, Kim started a business under the name of ‘Chunji Youngchunsoo’ (long live heaven & earth water) and then changed the name as current Hampyeong Naviwater in 2011 and the business is going well. Dr. Hayashi of Japan Water Research and Professor Hur Geongmoo of th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revealed the conditions of good water to the media in 1999 and they said three things in common to be a good water. Firstly, it should be not contaminated and does not contain impurities. Secondly, the essential minerals such as calcium, magnesium and carbon dioxide should be appropriately melted. And lastly, it should contain 7.5~8.5 of hydrogen-ion concentration (pH), and the Naviwater satisfied all three conditions.

Professor Lee Kyooje’s team established the effectiveness of Naviwater against diabetes

Hampyeong Naviwater has proceeded a water quality analysis with Hampyeong County Office and the Functional Water Research Group of medical school at Yonsei University in 2009. According to the report Naviwater is suitable for drinking and has high levels of O index and K index which are indicators of tastes and effect, and it is effective on diabetes as it is rich in sulphur and silicon compared to normal water. And based on the clinical tests on animals and diabetic patients, approximately 90% showed improvement on blood sugar levels which means Hampyeong Naviwater is not only good for drinking but also it opened a possibility of research & development for preventing and/or improving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The reason we cannot cure diabetes is that the destroyed Langerhans islet is not medically reproduced. However, it is proven that it can be reproduced by drinking water that contains a lot of silicic acid according to the medical scientists and Naviwater is rich in silicic acid. The news spread to Japan and China and there was an opportunity to export the water to both countries. However, the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excessive regulation made it impossible concerning the possibility that the water can be misunderstood as drugs, and as a result the company went nearly bankrupt in 2011.

Despite this hardship, Hampyeong Navawater finally signed a contract with one Japan’s large convenient store enterprises and is expected to export the water soon.

Most Korean people are drinking waters which does not contain minerals and nutrients at the moment. It is common sense nowadays that clean water does not necessarily mean it is good water but mildly alkaline water with a lot minerals is optimum water for human beings. Hampyeong Naviwater is clean and healthy water and it is Korea’s valuable asset. And I am looking forward to its function not only as drinking water but also as a cure for many dis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