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1인치를 찾아 주는 에스테틱

                                                  <빈혜주 에스테틱> 빈혜주 원장

여름철이 돌아왔다. 이 무렵이면, 얇아지고 타이트해진 옷깃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홈케어는 자신있지만, 내 신체의 문제성을 분석하고 그것에 걸맞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그 필요성을 느낄 때면 '빈혜주에스테틱'을 만나야 한다. 기본경락과 뼈를 맞춰주는 기술을 전수해주는 '빈혜주 에스테틱'은 빈혜주 원장의 15년 가까운 미용 경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아름다운 산물이다. 원래는 미용중에서도 네일을 전공했던 빈혜주 원장은 출산후 몸의 마비가 온 언니를 치료해준 스승님의 교육과 배움에 따라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피부 겉과 속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근본을 치유해야 하는 기본적인 이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빈혜주 에스테틱'은 방문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곳이 아닐까

Summer season is back. It is time you naturally care about a neckline which has become thinner and tighter. Any woman is confident about homecare, but what it takes is a solution for the problem of her body after analyzing it. If you feel this necessity, Bin Hye-joo Esthetics is the right answer for you. ‘Bin Hye-joo Esthetics teaches the technique of harmonizing the basic Gyeongnak (energy passage in the body) and bones as a beautiful product from president Bin’s 15 years’ career of cosmetic treatment. President Bin, who had majored in nails of beauty culture, changed her career following the instruction and learning from a teacher who treated her sister suffering from numbness after childbirth. ‘Bin Hye-joo Esthetics’ is practicing the basic theory of curing the foundation to cure the exterior and interior of skin. You are likely to get healed by just visiting this place. 

전신을 치유하고 마음을 힐링하다

전신을 치유해지고 힐링해주는 동탄 유일의 '빈혜주에스테틱'은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자랑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노하우는 테라피스트의 체온과 손길이 고객에게 진정성있게 전달되어야만 몸과 마음이 편안한 테라피와 에스테틱이 될 수 있다. 에스테틱에 방문만하여도 빈혜주 원장이 즐겨마신다는 한방차를 마실수 있는데 그 맛도 또한 일품이다. "고인물은 썩는다"의 일념하에 사업과 인생 계획을 세운다는 빈혜주 원장은 에스테틱 한면에 빼곡하게 있는 각 종의 디플로마와 상장만 보더라도 그 모든것을 대변하지 않을까 한다. 2013년 국제 미용대회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빈혜주 원장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을때는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샵에 방문하기 전과 후가 확연하게 달라졌을때라고 한다. 사회가 각박해져가고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당연스레 받아들여야하는 현실 속에서 특히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데 국제고등학교 위치하에 학구열 높은 동탄 지역에서 입소문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당당하고 노하우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은 부모와 자녀의 동반치료를 통해 확연히 달라지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손길을 통해서 자녀의 스트레스도 치유하고, 청소년 디스크와 중년기 이후의 노화에 따른 고통도 치유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과의 따뜻한 마음 오가는 情의 테라피

빈혜주 원장은 '빈혜주에스테틱'의 노하우를 지켜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고객과 情을 통하며 고객관리를 한다는 진정성있는 한마디가 마음을 울리는 힐링 테라피가 아닐까 한다. 취미가 요리여서 요리를 해서 샵에서 고객들과 나눠먹으며 정을 나눈다는 빈혜주원장은 울산 지역에서 강남 그리고 지금의 동탄 지역까지 15년의 미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고,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덥다고 찬물을 들이키는 "이열치열"의 자가 솔루션을 지양하고 신체의 체온을 유지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자기 명상과 훈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031-8015-5587  조수빈기자 jazz8586@news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