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뉴스 포탈 

‘뉴스채널’ 공식 출범 

재무법인 메가(MEGA)를 주축으로 한 온라인 뉴스 포탈 <뉴스채널>이 지난 4월 28 일 공식 뉴스페이지(www.newsch.kr)를 오픈하면서 본격 서비스를 실시했다. 재무 법인 메가(MEGA)를 주축으로 한 뉴스채널은 금융업계 최초로 이뤄지는 최상의 뉴 스 서비스, 즉 ‘The First & The Best’ 를 캐치프레이즈로 본격적인 온라인 뉴스 시대 를 열어가게 된다. 

<NEWS CHANNEL> that is centered with the financial affairs Corporation, MEGA officially opened their news web page and started the service seriously. <NEWS CHANNEL> that is centered with the financial affairs Corporation, MEGA is supposed to open the new online news with a catch phrase ‘The First & The Best’, which is the best news service ever made over the financial field for the first time. 

온라인 뉴스콘텐츠의 새로운 전형 열게 될 것 

뉴스 채널은 사회(Society), 경제(Economy), 인물(People), 건강(Health), 문화(Culture) 등 크게 다섯 가지 카테고리에서 진행되며, 향후 진행되는 콘텐츠에 따라 다채로운 뉴스로 온라인 독 자를 만나게 된다. 뉴스 채널의 모 기업인 재무법인 메가(MEGA)측은 “사회 전반의 각 채널 에서 뉴스를 발굴해 취재하게 되며 인터뷰한 기사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위클리뉴스(Weekly News) 형식을 띠게 될 것”이라 밝혔다. 취재된 인터뷰 기사는 네이버, 다음 등 양대 포탈 사 이트를 통해 공식기사로 노출되는 한편, 본지 파워코리아에도 동시 게재됨으로써 온/오프라 인의 통합하는 홍보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회 다방면의 영향력있는 기업 및 인물과 의 만남을 통해 금융설계의 새로운 전형을 창출해 온 메가(Mega)는 “이번 뉴스채널 오픈을 통해 금융고객과 온라인뉴스의 만남을 실현함으로써 메가와 고객이 동시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인지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골든 콘텐츠 발굴 

뉴스채널의 온라인 기사는 단순나열식 정보성 기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인터뷰이의 장점과 이미지를 순간 포착해 기사화하는. 이른바 ‘골든 콘텐츠(Golden Contents)’ 발굴을 목표로 한 다. 이를 위해 최정예 보도진과 집필진을 포진시킴으로써 사 실에 근거한 정확한 기사 전달 및 최상의 홍보 콘텐츠를 양 산하게 되며, SNS 및 배너, 블로그 마케팅 등 다채로운 온 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독자와의 자유로운 교 류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독자제보 및 온라인뉴스 기자 단 출범도 계획하고 있다. 뉴스채널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 주)메가 오효석 본부장은 “새롭게 즐거운 온라인뉴스, 뉴스 채널이 활성화되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 뉴스채널을 만드는 주인공은 금융고객을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이라고 알렸다. 온라인 뉴스콘텐츠의 새로운 데이터베 이스가 될 뉴스채널은 중소기업 홍보콘텐츠 활성화 및 중소 규모 상인들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보도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