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일번지 횟집

진경호l승인2014.05.12l수정2014.05.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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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일번지 횟집 


‘Ilbeonji sushi house’ where we can feel the taste and chic of Po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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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단연, 바다를 찾아 마음을 다독이곤 하는데, 바다는 그만큼 누구에게나 힐링의 풍경을 선물한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바다가 주는 이미지는 우리에게 힐링 그 자체이다. 여름이면 여름, 겨울이면 겨울, 그 어느 계절에도 바다가 내뿜는 기세와 운치는 가히 독보적일만큼 바다는, 내공 가득한 ‘힐링’ 아이템이다. 파워코리아는 이번 호에 포항의 바다를 찾았다. 포항이 주는 운치를 온몸으로 느끼며 바닷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일번지 횟집’을 만나게 된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에 위치한 일번지 횟집, 이름에 서 알 수 있듯이 포항을 대표하는 이 집은 미식가의 입맛 을 사로잡는 집으로 유명하다. 얼마 전 kbs에서 촬영을 해 갈만큼 신선한 재료와 감성을 이끌어내는 분위기, 혀 끝에 소박한 사치를 주는 맛까지 어느 하나 모자람 없는 포항의 대표 맛 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곳은 해질 무렵 펼쳐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 울일 수 있는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운치 와 매력은 이미 입소문이 나 있어 포항을 여행하는 사람이 라면 한번 쯤 들리는 명소다. 

일번지 횟집을 한번이라도 방문했던 사람이라면 분위기 에 취하고, 음식에 취하면서 포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고 말한다. 또한 바다를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서 싱싱한 식도락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맛과 멋 두 마 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곳 일번지 횟집의 경우 ‘일번지특스페셜’ ‘일번지스페 셜’을 주 메뉴로 하고 있으며, 도다리, 참가자미, 광어, 우 럭, 이시가리, 참돔, 농어, 히라스, 방어, 쥐치, 줄돔, 게르치, 미역치, 장치, 아나고, 숭어, 밀치 등을 철에 따라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다. 또한 영덕과 포항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영 덕과 가까이 하고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공수해 온 영 덕대게도 입안가득 바다향을 채울 수 있는 별미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싱싱한 먹거리에 바다를 정원 삼아 지어진 운치 있는 공간에서 그 누구와 함께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다. 사랑 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아 바다를 바라보 며 진솔한 얘기를 터놓고 나눌 수 있을 법한 분위기도 일번 지 횟집의 매력에 한 몫을 더했다. 이곳의 주인장인 정상식 대표는 손님이 일번지 횟집을 찾 아오는 것 자체만으로 복이고, 인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에 메인 메뉴 뿐 아니라 사이드 메뉴에서도 포항을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한다. 또한, 메뉴에는 없지 만 가끔 정 대표의 와이프가 다른 음식점에서 맛보 고 맛있다고 생각되는 음식을 만들어내 손님들 에게 무료로 대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에게는 아무 곳에 서나 먹을 수 있는 광어나 우럭보다는 같은 가격이지만 이곳에 와야만 맛 볼 수 있는 싱싱한 생선을 추천하기도 해 손님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또, 포항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회를 조금 시켜 먹은 뒤, 물회를 꼭 맛보라고 권유한다. 서울에서 흉내만 내는 물회와는 차원이 다른 소스와 재료로 만들어내는 물회는 포항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대표적 먹을거리라고 강조했다. 현재 일번지 횟집은 3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정 대표의 부모님께서 배를 타고 나가 잡아온 생선을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방식으로 가게를 운영해왔고, 정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지금은 포항의 대표 맛 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 손님들에게 진짜 맛 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정상식 대표. 그는 성실함을 무기로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게끔 최고의 재료를 정성들여 손질해 손님상에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ometimes, people who are looking for the healing for their minds and bodies go to the sea often. The ocean is that much able to give great landscapes of healing for anybody. Regardless of time and generation, the ocean is the healing as an image. Any season, in the sea, people can feel its energy and picturesque and it is the best healing item. 

Power Korea came down to Pohang for this time. Then, while walking down the street with feeling the amazing views from the sea, anyone can meet ‘Ilbeonji sushi house’. 

‘Ilbeonji sushi house’ located in Jigyeong-ri, Songra-myeon, Buk-gu in Pohang City is really famous for the taste to satisfy gourmets as the most representative sushi place. Lately, this restaurant was on KBS and aired since it has become Pohang’s famous tasteful place due to the fresh ingredients and ambience that makes some emotions. Around the sunset, people who visit here can have drinks with looking the scene of sunset. That picturesque taste and attraction is already out to the world, so many people who stop by Pohang usually come to this sushi place. 

If there is anyone who used to go to ‘Ilbeonji sushi house’, they got drunk by the ambience and the food with feeling of Pohang’s attraction. Also, anyone can enjoy the sea with eyes and mouth. In that ‘Ilbeonji sushi house’, there are two main menus, Ilbeonji great special and Ilbeonji special. And, this sushi house is serving with halibut, right-eyed flounder, flounder, rockfish, red-sea bream, perch, snapper, yellowtail, grey mullet, filefish, crupper stick, sea eel, seaweed fish etc by its season. Also, since that place is in the boundary of Yeongdeok and Pohang, which is a benefit, the sushi house can even serve snow crab from Yeongdeok, so customers can taste them too and the menu is very popular in there. 

Owner Jung, Sang-Sik of the place said it is luck to have all the customers in his restaurant and that is a fate for him, so he is taking care of other side dishes alongside to make them feel Pohang’s taste, not only for the main menu. From time to time, his wife makes and serves some food for free that she thinks something was delicious from other restaurants. 

On the other hand, they recommend other fresh fish that only caught in there rather than rockfish or flatfish, which are so popular in any other sushi houses, as the price is same. This satisfies their customers. Also, their cold/raw fish soup is another level of taste from other sushi places that are just mimicking in Seoul, because they are using different ingredients and sauce. So, he emphasized that menu is the most tasteful dish from Pohang. 

Currently, ‘Ilbeonji sushi house’ has been 30 years in history. The sushi place used to be run with fish his parents caught in the sea by their boat directly to serve the customers and now, he handed it over and made the place as the famous gourmet place in Pohang. From now, he talked about his dream that he will do the best to make all the customers who visit his restaurant satisfy with great fish food by his earnestness and making any menu the best ingredients from the heart.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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