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유네스코’ 사회공헌 파트너십 체결

진경호l승인2014.04.10l수정2014.04.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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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유네스코’ 사회공헌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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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유네스코가 국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달 16일 두바이 JW 메리어트 마르퀴즈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은 김석필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삼성전자와 유네스코는 이번 체결로 양측이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교육, 문화, 자연과학, 인문사회학, 정보·커뮤니케이션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유네스코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교사 역량 강화 교육과 개발 도상국의 문해 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인프라와 유네스코의 네트워크, 교육 노하우가 결합해 국제사회 교육 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각 국에서 IT 기기를 수업에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최신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스쿨’ 보급과 직업 교육 프로그램인 ‘테크 인스티튜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유네스코와 삼성의 파트너십은 21세기 지식사회에 필요한 국제기구와 기업간의 획기적인 협력사례”라며 “이번 협력이 모바일 기술의 교육 시스템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김석필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유네스코의 사회공헌 활동은 공통점이 많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상호 도움이 되고 삼성이 글로벌하게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들이 유네스코와 함께 국제 사회에 기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접근성 기능 개선한 스마트폰·액세서리 기부

-전국 맹학교에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2,000대 전달 

삼성전자가 지난달 14일 국립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에 스마트폰 사용 접근성을 개선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와 특화 액세서리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문서를 스캔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옵티컬 스캔’, 인물의 위치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 지원 카메라’ 등을 탑재해, 앞을 보기가 쉽지 않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일반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도 누구나 손쉽게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실시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부를 통해 전국의 맹학교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도움을 받게 되었으며, 일부 기기는 학교 내 교보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유훈 서울맹학교장은 “삼성전자의 접근성 개선 노력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정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은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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